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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차 모임후기 200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으로 배 터지는 줄 알았슴당. ^^;; 아이들은 콩닥콩닥 다투는듯 보여도 참 잘 놀았습니다. 성욱이의 발차기, 석영이의 빵아빵아 소리 질르기, 석민이의 성질나면 엄마한테 풀기...ㅋㅋ 좀 정신이 없죠? 그래도 얼마나 다행입니까? 둘째놈들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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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꾸미면서~ 2017.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게 재미가 들린것 같아요~ 타카페에 비해 방문수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 활동량이 많고요~ 카페 랭킹으로 볼떄 1.빵아빵아 2.아삶 3.아웃오브더쉐도우 4.따사모 이렇게 나가는데... 회원님들의 활동이 조금만 더 있다면.... 그냥 쭉쭉 따라 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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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격증 셤도 있답니다~! 200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목아래 제대로 맘 놓고 놀아보지도 못했는데 어제 시험 끝나고 노래방에서 실컷 놀았져. 열손가락 관절춤도 추고, 제가 만든 빵아빵아 춤도 추고, 오늘은 아주 오랜만에 칵테일까지 마셨습니다. 헤헤..알콜이 너무 오랜만에 들어가서리..이렇게 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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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ㅑ옹이의 100문100답 ㅡo ㅡ 200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부터 시작할께요^^* 1. 대화명(실명=닉네임) : 김영아 = 냐옹v빵아빵아 2. 생년월일 : 1982. 11. 22 (겨울^^) 3. 아이디...그리고 그 이유 : ahwoo999 (이유엄뜸;) 4. 아이디를 바꾼다면 : 바뀌믄 자꾸 이져머거서 안바꿈니답~ 5. 신체사이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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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놀이~ 2011.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장나서 정비소를 만들어서 자동차 고치고 있는 슬찬이~ 암냠냠, 맛있는 딸기를 만들어 시식중이신 지민양과 하늘양 빵아빵아 멋진 총과 칼을 만든 성호!! 블럭을 높이 높이 꽃아 빌딩! 우리 친구들 키를 잴 수 있는 자로 변신한 준영이 작품 하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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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야수단과 야수교는~그리고 2008.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루루루~삐뽀삐뽀~뚜루루뜨드드드드~ 보신분은 얼른 울 나팔방에 싱거 해주세용 싱고하신분은 ,,,,,,,,,,이거 드립니다. 탕탕탕~빵아빵아~!! 피융~!!!!!!!!!!!알 ㄹ ㅏ 븅~!!! 두분은 그만 숨고 얼른 나오셔서 숙제 밀린것 하십시용 너무 많이 밀려 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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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다 꼬마야 ● & 공삼 2005.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밥을 할 줄 모르기 때문에 토스트를 구워서 쨈에 발라먹고 있는 중. 내가 싫어했던 빵이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ㅜ_ㅜ " 빵아빵아, 너를 이제부터 사랑해주겠다 ! " " 놀고 있네. " " 야, 민도강. 너 왜 아침부터 태클질이야 ! " " 그럼 넌 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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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편견을 넘어 미래로~! 2017.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사들의 뇌전증에 관한자료 보고 충격먹었어여 완전.. 토론회니깐? 교수님들 말씀시간 끝나고 질문시간 잠깐 가졌는데 빵아빵아 카페 어머님이 대표로 한분 오셔서 학교 통학 지원이 가능한지 여쭤보시더라구여. 학교에서 아이가 시저 했냐고 물어보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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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서울 모임 있아요? 200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 서울 모임 하나 만들어요...수유리면 저하고 엎어지면 코다는데네요... 전 검정윙 8942입니다 전 근데 수유리쪽 잘안가는데...혹시 라도 보시면 라이트 졸라 깜박이고...빵아빵아 졸라게 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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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82세 엄마의 선물... (너무 가슴이 찡해서 퍼왔읍니다) 2007.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럽습니다~ 엄마의 정성이 가득담긴 소박한 선물,님이 무진장 부럽습니다.어머니 당신이 있으셔서 우리들은 행복합니다 빵아빵아 어머니 사랑합니다 그말한디 꼭 해주세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가진 분들이 바로 "어머니" 인것 같습니다 아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