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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후기-지방이동가슴확대 후기 2007.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어들기 시작해요... 지금은요 생리때가 되면 75B 예쁘게 맞구요... 생리가 끝나고 가장 작을때는 75B 약간남아요... 뽕없는 브라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목욕탕에 가서도 남에 시선에 움추리지 않을 수 있어서요... 흡입부위 자국은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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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맞고 몸살나다. 2016.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이스 런닝이 살짝 비치는 티에 보여졌나? 쉬는 시간마다 손가락도 만져보고 조리옷 만져주는 척하며 등도 더듬고... 뽕 없는 브라라지만 만져졌으리라. 펜티 라인까지도... 볼 테면 보라는 식이다. 그들이 나의 일하는 스타일을 보고 부르는 것이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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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가리개 제대로 알고 착용하니? ㅋ(그림 엄빠주의) +2차수정,자주묻는질문 201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언니들 봐 원래는 맨가슴으로 재는게 정확하지만 패드없는브라의경우 큰차이가없어!! 혼자재는게 힘들다면 패드 없는 브라를 하고(일명 뽕) 그냥 손으로 올릴필요없이 밑가슴 그대로,윗가슴 그대로 재면 돼 브라를 하고있으면 그 자체로 가슴 볼륨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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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케첩..젖떼기 성공!! 2009.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네요~~ 떼고나면 홀가분하다고 하는데 전 아직까진..더 먹일걸 그랬나..싶기도 하구요^^ 이제 살도 좀 빼고 뽕하나 없는 수유브라에서 벗어나 이쁜 속옷도 몇벌 사야겠어요~~~ 이제 슬슬 젖떼기 시작하시는분 너무 무조건 아이한테 강압적으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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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랑 하는말 "아스팔트 껌"이레 200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날 젖 몸살도 없이 젖도 안 나오고 아이도 이유식을 시작 할 때쯤 세상에 빵빵한 내 가슴은 어디가고 ...이제는 뽕 없는 브라는 찰 수도 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고민아닌 고민을 하던 중 세상에 우리 신랑 하는말인즉 아들아 너희 엄마 가슴은 아스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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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확대수술후기(텍스쳐) 201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훨씬 만족도가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지금도 좀 걱정이 되네요. 화요일에 수술받아서 아직은 집에서 쉬고있는데.. 앞으로 뽕 없는 브라 입어도되고 찜질방 수영장 자신있게 다닐수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되고ㅋ 얼마나 좋으면 자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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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신랑한테 제일 잔인한 물건은 ? 201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그리고 2000년 여름을 강타한 것이 바로 누드끈브라. 어깨끈이 투명한 비닐로 된것이다. 단 투명끈이라고 모두 뽕은 아니다 기존의 끈없는 브라에 탈착이 가능한 투명 어깨끈을 따로 시판한 것이다. 그리니까 원래부터 투명끈인 브라만 뽕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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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지어의 사적 고찰 2014.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운 엄마의 가슴싸개는 무명 베옷 풋살구 가슴적 부터 비너스공장 다닌 언니 남의 가슴을 업시키느라 정작 자신의 삶은 뽕 없는 브라 누가 따 먹을세라, 뒤란 복숭아 나무 바람막이 싸리울 같은 내 낡은 살색브레지어 그 젖은 속살들이 마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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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슴가... 드레스는 어떡하죠 ㅠㅠㅠㅠ 2009.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벽까지는 아니구 초딩정도? 무튼 뽕이없는 브라는 취급을 안할정도로 빈약해요 ㅠ 뽕넣으면 그나마 쫌 커버가 되지만 드레스 입을때는 어떡하죠? 남친 고모님이 유명한 드레스 디자이너이자 드레스샵을 하시는데 토요일에 피팅해보게 와보라고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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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어쩌라고 2006.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초 낯간지러 얼굴을 들 수가 없네요. 촌스런 우리엄마라고 아이들의 지칭구를 들어도 역시 난 나대로 와이어도 뽕도 없는 편한 스틸의 브라지가 딱 가격도 저렴하고 제격인데 빵긋이 올라온 이 앞가슴으로 나보고 뭘하라는건지 우혹할 남자도 없고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