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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 인생과 그림이야기<24> 그리고...또 그리고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의 이야기방 에서 번개를 하여 많은분들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셨다 그 비가 쏟아지는데 그 멀리서 온 운선님 지금도 감사하다 8번째 개인전을 준비하며 시골마을 외딴집에 외동딸인 작은 소녀는 빨강 댕기머리 나폴거리며 부지깽이로 벽마다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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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치해지는 가을 살아가는 이야기방 글을 읽고.... 201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나의 중요한 일상은 부경방 게시판과 살아가는 이야기방 게시판을 통해 여러 부류의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엿보는 것...땐 웃게 만들어 주는 이 나이에 싱글이라는 남들과 다른 삶을 사는 나에게 유일한 안식처같다. 센치해지는 오늘... 더 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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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이야기방이 너무 적적해서 영양가없는 이야기 하나 올립니다 2011.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어드니 선후배님들이 장기간 나들이 가셨는지 호남방 이야기방에 4일이 지나도 새로운 글이 올라오지 않아 너무 조용하여 저가...관계가 원만한 사람에게 후한 점수를 줍니다. 과연 어떻게 사는것이 원만할까 하고 가끔 고민을 해 볼때가 있습니다.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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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방에 첨 올리는글 201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인의 정의를 65세로 정한게 60년대였는데 최근에70세로 발표할거라며 100세 까지 산다는 전제하의 어떻게 살야야 잘사는거고 아름답게 사는것이며 어떻게 마무리할것인가에대한 강의였는데 강연의 최종목적은 보험의 필요성이었지만 청중들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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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살사 이야기방과 손나리쌤 글들을 보면서 생각난거 2010.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사는 나라만 점점 더 잘살고, 그렇지 못한 나라는 더 늘어가고, 더 못살게 되고... (그래서 잘추고 있는 사람만 더 즐겁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더 스트레스 받고... 살사판은 점점 소수 위주로 변하고...) 그래서... 나의 결심... 울 동호회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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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여물통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법 사는 부잣집에서는 소를 멕였고, 그보다 못한 집은 돼지를 키웠다. 집집마다 닭도 쳤다. 우리집에서는 암소가 있었고, 대전에서 지엠무시(GMC) 트럭으로 실어온 신식 구루마(달구지)도 있었다. 일꾼아저씨는 이따금씩 달구지를 끌고서 십리길 장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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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방은..... 2016.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아를 상실하지 않을까 한다. 한마디로 삶의 이야기란 문장력을 과시 하는 것도 아니고 글 솜씨 자랑도 아닌 그저 느낌대로 쓰는 사람 사는 사람 냄새 나는 글이 아닌가 한다 그래서 나는 진솔한 자신의 삶의 글이다 이면 댓글을 쓰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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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노인은 노신사, 여자노인은 뭐라고 불러야 돼?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사는 이야기방'에 올려서 내 글감으로 삼는다. NO신사 ? 신사가 아닌....노인? 요즘 대한민국에서 존경받는 노인이 있을까요? 옛 박물관에 가면 혹시 박제된 상태로 남아있을까요? 지금 이 세상에 존경받는 노인이 있기는 있나요? 그게 누구인데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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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꼬맹이옛이야기방 2009.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판매자 이름 :소윤맘경남71 판매자 사는곳 :봉곡동 판매자 연락처 :***-****-**** 사진첨부(필히 해...택배 반품방법 :반품은사양 출판사: 몬테소리 제 목:꼬맹이옛이야기방 종 류:전래동화 대 상: 유아/ 유치 권 수:본책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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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대한| 삶 이야기방 2012.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뽀쪽히 입술을 내밀고 있던데요. 그걸 보며 겨울이 지나가고 있음을 느껴봅니다. 신고 불꽃 11.01.23. 11:17 단독주택에 사는 저희는 추위때문에 연료비가 엄청나간답니다. 추울때는 산행도 조심하심 좋겠네요 건강이 별로 안좋은 저희 남편 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