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사순피정 특강 <하느님 섭리에 내맡김>ㅣ1-3 거룩해질 수 있음은 얼마나 쉬운 일인지.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룩함은 한 가지 일로만 이루어지는데, 그것은 하느님의 뜻에 완전히 충실함으로써 가능합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적극적이든 소극적이든 간에 이 충실성을 실천에 옮길 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충실하다는 것은 하느님의 법과 교회에 순종하는 것이며...
-
‘회개’만이 주님의 사랑에 응답하는 일입니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연적으로 따르는 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고통은, 인간들 쪽의 사랑과 일치가 아직 부족하고 미완성 상태이기 때문에 겪으신 고통입니다. 물론 항상 고통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충실한 신앙인들, 즉 성인 성녀들은 주님의 ‘큰 기쁨...
-
19.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당부 김옥춘 아가 일하듯 사랑을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공유에 동참해 주신 수많은 네티즌 여러분! 여러분이 한 생명 살리셨습니다. 살아갈 용기를 주셨습니다. 생명 사랑이 된 글...댓글과 메일로 제발 게시물을 바로잡아 달라고 부탁드린 일이 모두 마음의 상처가 되었을 것이니 백배사죄 드립니다. 용서를...
-
5월11~12 일 @인생은 커피한잔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은 커피한잔💛 처음에는 뜨거워서 못 마시겠더니 마실만하니 금방 식더라. 인생도 그렇더라. 열정이 있을 때가 좋을 때이다...즐겁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다. 우리는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변하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안계시고 자신을 알 때...
-
[선업튀] 5화 리뷰-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적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기로 한 솔이는 선재에게 지금이나마 예전 사고 때 자신을 구해줬던 선재에게 감사함과 미안함을 표현해. '진작 말했어야 했는데, 내가 많이 늦었네'라는 후회와 함께. 어제의 일 얘기인 줄로만 아는 선재에게 '어젠 어제고'라며 조금 슬픈 눈을 했던...
-
[원영 스님의 마음 읽기] 모든 일에는 시간이 필요하다(중앙일보) / [빛명상]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남자와 사랑을 한 후 기분이 어떤가 알아보기 8. 나에게 사랑에 빠질 누군가 만들기 9. 감옥에 계신 아빠 면회 가기 10...순순히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그녀는 후회 없는 `나 없는 내 인생 ’을 대비해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10...
-
12.15.금."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마태 11, 19)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유하는 지혜입니다. 삶의 깊이를 더하는 지혜입니다. 지혜로 한 걸음 다가가는 대림입니다. 지혜는 삶을 부정하지 않습니다...사랑이 지혜입니다. 사랑이 옳다는 것은 그 사랑이 이룬 일로 드러납니다. 최고의 지혜이신 사랑이 우리와 함께 사랑을 시작...
-
2024년 6월 7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회개’만이 주님의 사랑에 응답하는 일입니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연적으로 따르는 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고통은, 인간들 쪽의 사랑과 일치가 아직 부족하고 미완성 상태이기 때문에 겪으신 고통입니다. 물론 항상 고통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충실한 신앙인들, 즉 성인 성녀들은 주님의 ‘큰 기쁨...
-
사랑의 꿈/김사랑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요 우리 둘이 한백년쯤 가만히 있게 해주세요 사랑하기에도 짧은 인생 지금은 서로 사랑할때 꿈을 꾸게해주세요 삶과 사랑...생에 나이테를 세기는 일 립니다 사랑한다는 건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는 일입니다 삶과 사랑사이에서 그대는 아직도 꿈을...
-
2024년 6월 7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회개’만이 주님의 사랑에 응답하는 일입니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연적으로 따르는 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고통은, 인간들 쪽의 사랑과 일치가 아직 부족하고 미완성 상태이기 때문에 겪으신 고통입니다. 물론 항상 고통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충실한 신앙인들, 즉 성인 성녀들은 주님의 ‘큰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