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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30~31일차 (23.7.21~22일/금~토 ) 타슈켄트 대성당 /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코란 / 초르수 시장 / 귀국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리되면서 사마르칸트가 우즈베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초대수도가 되었고 타슈켄트는 1930년에야 수도의 지위를 넘겨받았다. 나보이 오페라 발레 극장 등 우즈베크어와 러시아어로 공연하는 극장이 9개나 있다. 그밖에도 예술 궁전과 여러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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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 카라코롬 27일차(23. 7.19/ 수)우즈베키스탄 부하라 ~ 우루겐치 ~ 히바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식당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폐업한 것 같았다. 11시 35분 잠시 쉬어간다. 약 15분 휴식한 후 가다 보니 좌측으로 강이 보였는데 그 너머가 투르크메니스탄이다. 스탄 국가는 7개국이 있으며 파키스탄이 형님국가라고 한다. 포스코 건설이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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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배낭여행(부하라~사마르칸트) 201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했다. 사마르칸트까지는 약 268Km인데 약 4시간 걸린단다. 도시를 벗어나니 역시 건조지역의 사막이 나타난다. 작은 승용차지만 시속 80~100Km로 잘 달린다. 중간에 한 번 주유를 하고 달리다가 Navoi(우즈베키스탄 중앙에 자리한 인구 12만 명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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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8)사막의진주 사마르칸트..하나 201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글 하나.. 식당도 프론트에 문의하여 최고급으로.. 그런데 음식은 고급이나 평균수준이가 그게 그것!! 어제 저녁부터 속이...시간 실크로드 이야기를 하면 반드시 등장하는 사마르칸트.. 실크로드의 진주!! 2001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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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30일(화) 우즈베키스탄 실크로드 제 5일 티무르 고향 샤흐르삽스, 사마르칸트 201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며져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자세히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점심을 먹기위해 외국인들이 많이 가는 식당에 오니 벌써 오후 2시다. 서둘러 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다시 차를 달려 1시간 30분 만에 사마르칸트에 도착했다. 사마르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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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여행기 2----- 사마르칸트의 오전. 201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했다. 버스는 일제 중고로 35인승이다. 30여분을 달려 사마르칸트역 광장에 내렸다. SAMARQAND VOKZAL 이라는 글씨가 보인다...한국말을 잘 하는 한국 아주머니를 매표소에서 만났다. 한국 식당에서 5년 동안 일했고, 남편이 지병으로 돌아가셔서 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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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코람하이웨이 그리고 실크로드30일 여행기(57)우즈베키스탄(9)사마르칸트(4)티무르의 고향 샤흐리삽스의 푸른 돔 콕 굼바스 외 2020.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사마르칸트에서 밀가루와 물과 화덕을 가지고 왔지만 그 맛을 낼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부하라의 왕은 사마르칸트...사마르칸트에 도착한 시간이 세 시 반으로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늦은 식사를 하고 아프라시압 궁전의 벽화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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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여행기 1----- 타직에서 국경을 넘어 사마르칸트로. 201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다. 식당에는 제법 손님이 많다. 아내가 화장실을 급하게 찾는다. 너무 덥게 피곤하게 달려온 탓인가 보다. 차를 세워둔 길가에는 샘물이 콸콸 솟아져 나온다. 오아시스인데 약수인 것 같다. 얼굴 씻고, 차도 세수를 하고 물이 충분하다. 날은 어두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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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7.12 2017.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식당을 찾아 자리를 잡았다. 시원한 맥주와 만두 양고기를 시켜서 맛있게 먹고 레기스탄 광장으로 가면서 기념품점에 들렸으나 살 것이 마땅하지 않았다. 한 건물로 들어갔는데 수 공예품과 그림이 있어 밖에 걸린 그림만 보고 안에는 문이 잠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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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케스탄 여행기 3 ---- 사마르칸트의 오후 201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묘는 사마르칸트에서 무흐타시브 라 불리던 국정 재판관의 지위를 가지고 있던 사이드 우마르의 묘이다. 그의 아버지는 티무르 아버지의 스승이었다. 이슬람 방식으로 묘 앞의 긴 장대의 말 갈기털을 걸어둠으로써 성인의 묘임을 표시한다. 티무르 묘 위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