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3월 29일 주요신문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사표에 52시간 근무 돌입…환자 "아파도 병원 못 가"..."주 100시간 근무로 체력 한계" 번아웃 우려…전국 병원 진료 축소...혼란 답보 속 환자 불편·불안 가중…일부 필수진료 유지 호소문 발송 ☞소청과 사직 전공의들 "증원보다 수가체계 개선이...
-
수도권 친윤까지 한동훈과 한목소리… 이번엔 ‘黨 대 尹’ 양상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장 사표 쓰고 나가시오. 당신들은 한동훈을 도와주는 게 아니고 방해하고 있다. 한동훈의 국민 인기가 두려운가? 답글작성 9 4 철인28 2024.03.19 09:17:58 윤석열은 기어이 본인이 죽이던 박근혜의 길을 가고 있다. 정치감각 이라고는 쥐뿔도 없는...
-
[사설] 尹 “내각은 소통 강화해야” 대통령 먼저 실천을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석 사표를 수리하고 이 대사를 불러들였다. 이 과정에서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 참모들과도 제대로 소통하지 않았다고 한다.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당면한 문제들 가운데 해결할 수 없는 사안은 없었다. 윤 대통령이 마음을 열고 국민 목소리에 귀를...
-
오늘의역사4월14일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시철회 촉구 🌱87년 김수환 추기경, 개헌의 꿈 깨져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줬다는 내용의 부활절 메세지 발표 🌱87년 태능경찰서, 상계동 재개발지역 세입자 73가옥 강제철거 🌱88년 일해 연구소 출연기금 595억원 규모로 밝혀져 🌱88년 내무부, 토지과다...
-
尹, 황상무 수석 사의 수용...‘회칼 발언’ 엿새 만에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지철회한다 했을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댓통령과 복지부는 전공의를 엄벌하고 의협지도부를 폭압적 수사하고 누구도 나서면 죽는다는 신호를 내고 있다 폭군정치의 일면이다. 한동훈이 올렸던 지지율 다시 돌아오기 어려울것 같다 국힘에서 누가 뽑히든...
-
제22대 총선 백서 - 부산이 희망이다 -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사표가 되고 말았습니다. 우파유튜브들의 긍정적인 역할은 높이 평가받아아 하겠지만, 그런 활동들이 투표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지 못한 점은 반성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대부분의 우파유튜브들이 우파를 보수라고 부르는 것도 한심한...
-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HeadlineNews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에 철회…퇴근길 정상운행 3. 전공의 "우리도 생활 어렵다" 호소…선배들, 분유·기저귀 지원 4. 수능 문제 이의심사, 이젠 '사교육 연관성'도 함께 본다 5. 정부, 3조원 투입해 건설사 땅 사들인다…미분양은 리츠가 매입 6. 채팅앱서 만난 10대 성...
-
[오피니언 사설] 의사단체 계속 대화 외면하면 파국적 결과 부른다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원 철회’를 대화의 조건으로 내세우니 절충의 여지가 없다. 사회 각계의 원로가 나서야만 해결이 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 어제 한덕수 총리가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윤을식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장 등 의대 지도부와 유홍림 서울대 총장, 윤동섭...
-
의사 선생님들 파업 중지하시고 제발 환자 곁으로 돌아오세요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공개 간담회 이후에 정부는 전공의 면허정지 처분을 유연하게 하라고 윤 대통령이 지시하였음에도 전의교협은 입학 정원 철회 없이는 해결될 수 없다고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으며 무더기 사표 제출을 강행하고 근로 시간 단축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
'의사 정원 증원'에 한국의사들 강력 반발하는 이유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3명이 사표를 냈다고 하니 역시 심상치 않다. 윤 정부는 의료계(대한의사협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등)와 대화를 거듭하고는 있지만 '2000명 증원'이라는 간판을 내릴 생각은 없다며 의사들과 정면으로 대립하고 있다. 병자나 부상자가 이른바 인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