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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좋아라 200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이 좋아라...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 계신 뒷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 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 수 없네 보면 볼수록 정 깊은 산이 좋아서 하루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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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좋아라" 노래입니다 200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노래:임희종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 계신 뒷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 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 수 없네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 좋아서 하루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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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도 산이 좋아라!! 2007.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 잠들어 계신 앞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몰래 신바람 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온산에 훨훨 단풍이 타면 산이좋아 떠날수 없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산에 하얗게 눈이 내린날 나는 나는 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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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좋아라... 200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더위에 안녕하신지요? 좋은 책이 있어서 추천을 합니다. 얼마전에 시내 서점을 갔다가 등산 코너에서 "산이 좋아라 (김영택 지음) " 라는 제목의 등산서적을 한권 구입을 하였습니다. 저도 가끔씩 산을 다니기 때문에 등산관련 서적에 대하여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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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좋아라 ! 강화 석모도 낙가산- 2007.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과 섬이 둘이 아닌 듯…자애한 미풍 휘감네 산을 찾아 바다를 건넜다. <사진설명: 낙가산에 올라서면 보문사가 보이고 서해바다가 펼쳐진다. 햇빛을 담은 바다는 물결의 속살을 보여준다.> 인천 강화군 외포리에서 배를 타고 석모도로 향했다. 석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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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좋아라... 2005.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흘러갔습다.. 빗소리와 함께... 추워서 이불 덮고 누워서.. 친정 어머니와 함께... 담소를 나누고 눈으로는 안개가 자욱한 산이 보이고... 귀로는 빗소리와 함께 음악을 들으며.. .. 배고프면 옥수수 따서 쪄서 먹고.. 숯불에 고기도 구워먹고...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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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좋아라~~~~~~^0^ 2008.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만나면 가까운산~~ 지방다니며 한컷트- 양평 용문 봉삼~ 멋진버섯- 다람쥐 외출~~ 우럭구이 짱!! 철원평야 익어가는 쌀나무~~^0^ 모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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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좋아라 200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이 좋아라 산 나물 캐러 산아 올라 이리저리 헤메이다 지쳐서 내려오니 시원한 물소리가 들리네 시냇물 졸졸졸 흐르니 그 소리 듣기 좋아라 두 갈래로 물길을 터주는 바위에 앉아서 클래식 화음보다 듣기좋은 물소리를 들으며 아주오랜세월 동안 이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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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산이 좋아라 2008.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날입니다. 신고 안하면 안되는 분위기인 것 같아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뜨니 드디어 아~산이로군요. .... 누구나 그렇듯이 자주 이사하셨겠지만 이렇게 기대감이 부푼 적이 없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아~산이 좋습니다.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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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좋아라 2006.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산사람***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 계신 뒷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 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 수 없네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