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거 내 고기다, 내가 살린 고기다" [무자년 첫방생법회와 오어사, 보경사 순례] 2008.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같이 보살피기 위함이고, 산과 강, 육지와 바다와 하늘에서 죽어가는 한 마리 미물마저도 저버리지 않으려는 자비심을 일깨우기 위함입니다. 자비하신 부처님! 오늘 이 방생법회를 베풂으로 저희들이 이웃을 위하여 더욱 보시하고 한 마리 미물마저도...
-
“보살님, 제 입장이 지금 아주 곤란하거든요. 그러니 알아서 하이소.” [감포도량 숲길걷기명상 법회] 2008.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 같이 사는데 싸우는 게 당연하지. 그런데 싸우면 어떻게 해야 하나가 문제인데 불자라면 현명하게 해결하는 게 맞겠죠? 현명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릴 테니까....싸우거들랑 이리로 쫓아오세요.^^ 후원회 회원증만 보여주면 방에 들어가서...
-
여름이라서 더 빛나는 신천지 봉사 나눔♡ 201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산으로 바다로 해외로(!!)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 오히려 두 팔 걷어붙이고 봉사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 이름하여 "신자봉(신천지 자원봉사단)"!! 피서의 계절 여름이다보니 많은 분들이...
-
다시 한 번 재발심하여 경전공부, 마음공부하며 30년 마하대삼장법사까지.....[2016년 삼장법사, 대삼장법사 수료식] 2016.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같이 들어왔어요. 지금 여기가 옥불보전인데 그때 들어올 때 이 옥불보전을 짓고 처음입니까? 왜냐하면 옥불보전 낙성식이 3월 달에 적혀있거든요. 2006년 옥불보전 3월, 참좋은 어린이집 개원 9월, 구미도량 개원 9월19일, 중국 칭다오도량 개원 11월...
-
2008년 5월 31일 전국정모 결산보고 2008.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자 바다♪ 기공스타 묵향 꾸움 갯돌 곰바우 단비 동네반장 산이되어 임명숙 영영영 방선근 큰오빠 연이 찬비 아름다움 몸짱 곱슬 현진이 상미사랑 푼수 샐리 설부화용 파란이 숙이 힐토토 진유니 종인 풍무골 봉서현 아름다운 태니2 행복한달 ♡ 광수...
-
정초 방생기도 법회 - 불국사, 석굴암, 분황사 2010.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니불 “산 것은 놓아주고 죽게 된 것은 구제하라”는 부처님의 참뜻을 받들며 경인년 한 해에도 각 가정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2월 21일 회주 큰스님을 모시고 우리절 감포도량 앞바다에서 봉행 되었다. 이 날 대구 큰절 대웅전 앞에는 아침 일찍부터...
-
회주 큰스님 금강경 핵심 강의/5월11일/마음과 행위는 상호불가분 관계다/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2010.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에 산에 가서 옻을 옮는 수가 더러 많았죠. 옻을 모르는 사람들은 관계가 없겠지요. 마음의 문제니까…….꿈속에서 옻을 봤어. 꿈속에서 옻나무 가지를 꺾었는데 자고 일어나서 온몸에 옻이 퍼지기 시작 하는 거죠. 그런 일도 많았습니다. 그게 다...
-
만나기 어려운 불법을 만나게 해주는 참 방생의 길은 포교이다.[수요일 낮반 정초방생법회] 201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화봉사단과 총동문회의 노고로 도착하자마자 방생법회가 시작되었다. 지극정성 올리는 스님의 염불소리와 천수경을 독송하는 법우님들의 간절한 기도는 잔잔한 감포바다를 잠재웠다. 인철스님의 집전으로 천수경 봉독에 이어 물고기를 바다에 놓아...
-
칠곡도량...천지는 나와 더불어 한 뿌리요 만물은 나와 더불어 한 몸...금요일 방생법회 2012.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고와 팔만의 번뇌를 모두 씻어 내 몸 같이 보살피기 위함이고, 산과 강 육지와 바다와 하늘에서 죽어가는 한 마리의 미물...형제 아닌 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방생법회 발원문 중에서...... 연화봉사단에서 세심한 준비를 해주셔서 방생법회가...
-
한 마리 미물을 방생하는 이 마음으로 .....정초방생법회 2006.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같이 보살피기 위함이고 산과 강, 육지와 바다와 하늘에서 죽어가는 한 마리 미물마저도 저버리지 않으려는 자비심을 일깨우기 위함입니다. 자비하신 부처님! 오늘 이 방생법회를 베품으로 인하여 저희들이 이웃을 위하여 더욱 보시하고 한 마리 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