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살아있는 나무인지 전봇대인지 202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있는 나무인지 전봇대인지 좌동우체국 내 가지치기를 한 히말라야시다 네 그루 나무도 충분한 여유 공간을 갖고 마음껏 자라야 하는 생명체인데, 좌동우체국 안에 있는 히말라야시다 네 그루는 마치 온몸이 절단된 것처럼 고통스럽게 서 있다. 가지와...
-
살아있는 가로수 /이미자 2019.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있는 가로수/최규상 찬바람 부는날도 비오는날도 허리띠 졸라메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길을 가고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오네 꽃이피네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취해 울던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
살아있는 가로수 2010.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있는 가로수-이종순 찬바람 부는 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매고 말꼬비 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길을 가고 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가슴이 무너지는 슬픈 역사도 술취해 울던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
-
살아있는가로수 2009.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노래사랑방 클릭☆─━ . 살아있는 가로수/별님 찬바람 부는날도 비오는날도 허리띠 졸라메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길을 가고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오네 꽃이피네 가슴이 무너지듯 슬픈 역사도 술취해...
-
조이 / 살아있는 가로수 2010.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있는 가로수/이미자 찬바람 부는 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매고 말고삐 잡고 땀 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길을 가고 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오네 꽃이피네 기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 울던때도 옛날이야기 바람...
-
살아있는 가로수 2009.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바람 부는날도 비오는날도 허리띠졸라매고 말고삐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역로 지금은 황혼길을 가고있지만 살아있는가로수엔 봄이오네 꽃이피네~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역사도 술취해 울던때도 옛날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같이 이제는...
-
살아있는가로수/이미자 2010.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디 좋은곳에 가시어 못다핀 꽃 피우소서! 모든 시름 다 잊으시고 편히 잠드소서! 당신들이 있기에 우리가 편히 살수 있는건데~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고인들에 명복을 비옵나이다 이제 숨쉬고 있는 우리 국민들은 또 살아야 하니까 마음의 활력소를 채워...
-
살아있는 가로수 / (이미자) 2015.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 있는 가로수... 찬바람 부는 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매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 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 길을 가고 있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
살아있는 가로수 추천 2008.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을 맞이 해요 회원님 부탁이 있습니다 가요무대 추천 을 부탁드리고 싶거던요 이향숙 추억의 노래 녹음 중에서 살아있는 가로수 노래 한곡을 집중적으로 매일 매일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우리모두 힘을 합하여 향숙님 가요무대 에서 살아있는 가로수...
-
살아있는가로수/이향숙 2011.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살아있는 가로수 / 이 향숙 ♣ [1] 찬바람 부는 날도 비 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매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 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 길을 가고 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2] 가슴에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