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부천 수요 인문학 까페 : 청춘유예 공동체 상영 및 안창규 감독과의 만남] 201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문학 까페 : 청춘유예 공동체 상영 및 안창규 감독과의 만남] *일시: 6월 19일(수), 저녁 7시30분 *장소: 새롬가정지원센터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145-1) *문의: XXX-XXXX-XXXX *본 상영회는 '공동체 상영'으로 소정의 영화관람료를 받습니다. (위의...
-
Once upon a time in America.(영화)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형제를 암살하진 않았고 정부조직 등 여러 사회단체,세력이 개입된 걸로 추정은 하고있습니다. 트럼프도 트럼프 타워 건물을...와 유태계들이 거세게 항의하여 가위질 한 부분이 영화상영시간 보다 많아서 미국 조직폭력배 역사와 정치 뒷얘기를 모르면...
-
오늘의 역사 2023년 4월 25일 화요일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신사’ 상영 ㆍ2011년 ·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원로배우 김인문씨 별세 ㆍ2010년 · '패션계 어머니' 최경자씨 별세 ㆍ2004년 · 교육인적자원부, ‘출석 정지제’ 부활 담은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입법 예고 ㆍ2004년...
-
제 15회 부산 국제영화제 상영시간표 2010.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제 상영시간표 DAY0 (10월7일) 야외상영장 19:30 001 개막식 + 산사나무 아래[매진] DAY1 (10월8일) 야외상영장 19:00 002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Love PIFF Party + 번개나무 대영시네마 1관 11:30 010 모정과 사랑 사이 14:30 011 아저씨 17:30 012...
-
[나의 특별한 형제] 보고 왔어요 2019.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쭉빵카페 당첨으로 <나의 특별한 형제> 시사회 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과 몸 좀 쓰는 동생,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입니다 따뜻하면서...
-
"4만3000명 모인 집회서 수많은 기적들 일어나...1만1200명 결신" (자유일보 2022년 6월 24일자 기사) 202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카페 (https://cafe.daum.net/Bigchurch) 를 통해 지난 10일(금)부터 12일(주일)까지 부룬디 카얀자에서 진행된 치유전도대성회 내용을 보고했다. 선교팀은 이번 보고에서 먼저 “집회가 시작되기 전날인 9일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며 “이곳은...
-
핫칙상영내내 배꼽빠지는 줄 알았죠..^^ sunny75 2003.4.24 2021.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네요.. 까페만 접속하면 다운이 돼서 팅구한테 묻다가 알게된건 메인화면에 사진을 올려놓았다고 하시더군요.. 궁금했는데 오늘에서야 궁금중을 풀었습니다..다들 잘 나오셨네요.. 핫칙,,정말 재밌더군요..뭐 약간 체인지와 비슷하다는 감은 있었지만...
-
뤼미에르 형제[Lumiere, Auguste and Louis] 2006.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랑 카페에서 열었던 영화상연은 폭넓은 대중의 갈채를 받았고 이것이 영화역사의 시초가 되었다. 뤼미에르 형제가 발명한 기계는 하나의 카메라로 초당 16토막의 속도로 촬영과 영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장비였다. 이들의 초창기 영화들(1896년에 40편...
-
오늘에 역사 2023년 4월 25일 화요일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신사’ 상영 ㆍ2011년 ·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원로배우 김인문씨 별세 ㆍ2010년 · '패션계 어머니' 최경자씨 별세 ㆍ2004년 · 교육인적자원부, ‘출석 정지제’ 부활 담은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입법 예고 ㆍ2004년...
-
핫칙상영내내 배꼽빠지는 줄 알았죠..^^ 200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네요.. 까페만 접속하면 다운이 돼서 팅구한테 묻다가 알게된건 메인화면에 사진을 올려놓았다고 하시더군요.. 궁금했는데 오늘에서야 궁금중을 풀었습니다..다들 잘 나오셨네요.. 핫칙,,정말 재밌더군요..뭐 약간 체인지와 비슷하다는 감은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