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영상] 서대문을 민주당 김영호-진보당 전진희, 민주연합 최초 후보 단일화 (feat.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단일화 총정리)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ww.mediatoday.co.kr 서울 서대문을에서 첫 민주개혁진보연합 후보 단일화가 이뤄졌다. 전국 팔도 국회의원 선거 단일화 현황임 서울 서대문을: 전진희 사퇴 ➡️ 김영호 민주당 경기 성남: 장지화, 유인선 사퇴 [4·10 총선] 성남 진보당 수정 장지화·분당...
-
22대 국회의원 선거 최종 의석 예상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게요. ● 서울 - 용산, 영등포을, 송파갑, 송파병 → 민주당 - 동작을, 강남을 → 국힘 ※ 49대51의 초접전 예상 지역 : 동작을 * 결국 막바지 치열한 싸움 끝에 동작을은 나경원의 인물의 힘이 작용하지 않을까 예상 ● 경기&인천 - 포천가평, 이천...
-
이제 국회의원 조건이 편법 범죄 경력인가?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구 국회의원 출마후보자 508명중(비례대표제외) 전과경력이 있는 출마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89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국민의힘이 5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 서울지역은 www.policetv.co.kr 범법·위선자 즐비 조국당이 제3당 넘보는...
-
[인터뷰: 탈북민 4호 국회의원 당선인 박충권] “북한에선 상상할 수 없는 일…의정활동에 최선 다할 것”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호 의원이 탄생했습니다. 집권당인 국민의힘의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2번으로 당선된 박충권(38세) 박사가 주인공입니다. 북한 김정은국방종합대학 출신의 대량살상무기 전문가이자 한국 서울대 공학박사 출신인 박 당선인은 10일 VOA에...
-
[인터뷰: 탈북민 4호 국회의원 당선인 박충권] “북한에선 상상할 수 없는 일…의정활동에 최선 다할 것”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호 의원이 탄생했습니다. 집권당인 국민의힘의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2번으로 당선된 박충권(38세) 박사가 주인공입니다. 북한 김정은국방종합대학 출신의 대량살상무기 전문가이자 한국 서울대 공학박사 출신인 박 당선인은 10일 VOA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회의원선거 선거 결과 4·10 총선 6시간 전 “국힘 손 들어주는 국회의장 가능하겠나?” 6선 추미애 답변은 9시간 전 1.2배 긴 투표용지, ‘이의제기’에 따라 결과 갈렸다 10시간 전 韓총리 “총선 민의 받들어 국정 전반 되돌아보겠다” 10시간 전...
-
가톨릭교회의 국회의원 선거 정책 질의서에 대한 답변서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善)을 추구하고 그 공동선을 달성하기 위해 도덕적으로 합당한 방법들을 사용할 때 비로소 정당하게 행사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합니다. “만일 지도자들이 옳지 못한 법률을 제정하거나 윤리 질서에 어긋나는 조치를 취하는 일이 있다면, 그런 규정들은...
-
[격전지 여론조사-광진을] 고민정>오신환 6%p 차…여당 악재에도 '격차 줄어'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신환 6%p 차…여당 악재에도 '격차 줄어' [편집자주] 뉴스1은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치열하게 맞붙는 주요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1차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보도한 서울 마포을과 광진을 v.daum.net
-
서대문 을 박진 국회의원님 선거사무소 개소식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진 국회의원 서대문 을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그의 정치적 입장은 선민후사의 정신으로 헌신과 도전을 합니다, 그는 서울 강남구을 대신 서대문 을 지역에 출마 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통해 총선 승리와 서울 수복을 위해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헌신...
-
[뉴스앤넷] 한기총,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1,200만 성도 기도대성회 개최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연합회 대표회장)가 '국민화합과 양극화 해결을 위해' ▲임다윗 목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전 대표회장)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 ▲진유신 목사(인천기독교총연합회)가 '대한민국 경제 안정을 위해' ▲고경환 목사(경기북기독교총연합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