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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풍경 2007.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젓갈 서울, 경기도 : 비웃젓(청어), 조기젓, 오징어젓, 새우젓 충청도 : 어리굴젓, 굴젓, 꼴뚜기젓, 해피젓(바지락조개), 새우젓, 소라젓, 밴댕이젓, 곤쟁이젓, 꽃게젓, 박하젓, 싸시랭이젓(꽃게의 새끼), 낙지젓, 민어아가미젓, 까나리젓, 홍합젓, 멸치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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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두륜 남도산유6 : 금강산도 식후경 2008.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어 서울까지도 잘 알려졌던 너무나 유명한 한식집 아닌가. 그런데 이집 어르신들이 손을 놓으신 이후 2세들이 운영하는 이집 음식은 원조맛을 지키지 못한 듯 하다. 20여가지로 줄어든 반찬은 그렇다치고 그중 6개는 젓갈로 가지수를 채웠는데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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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3-06 남해. 걷기좋은날. 201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건 꼴뚜기별에서 온 왕자인가.. 결국 찌구별에서 .. ㅜㅜ 맛있쪙!! 회도.. 모듬으로.. ㄷㄷ . . 아마 중간에 먹는 참을 회로 배터지게 서더리탕까지 먹어가며 바래길을 걷는 사람이 우리뿐이 더 있겠는가.. 우리같은 사람이 지역경제도 살리고 지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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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바다… 맛있는 그 집 2010.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 서울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영광의 굴비식당은 일번지식당. 하지만 정작 지역 주민들은 동원식당을 추천하는 사람이 많다. 1인당 1만5000원의 굴비백반은 사람 수대로 구운 굴비, 커다란 부세 한 마리, 장대 한 마리, 간장게장, 조기매운탕, 조기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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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 따라.....강릉,동해 포항 출장길에서 2006.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째 서울 살림은 어찌요~ 안그래두 잔머리써서 출장 핑계로 한번 들릴때가 되었는디... 하고...^^ 내가 뻔히 속 다 알아부러여~ 히히힝~ 나도 귓말^^ 니만 알그래이...내가 잔머리쓰다가 속알머리 다 빠졌뿟따. 글고 .... 니는 좋겠다~ 저 앞에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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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염전과 수인선 포토르포 2006.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어, 꼴뚜기, 낙지, 광어회를 즉석에서 시식할 수 있고 배를 따라 들어오는 갈매기떼의 춤도 마음것 볼 수 있는 곳이다. 소래에서 월곳으로 건너가는 다리는 옛 추억을 되살리기에 충분한 장소이다. ⓒ2006 우관동 ▲ 소래어시장 ⓒ2006 우관동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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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수산(05월11일)_노량진수산시장(고등어,갈치,조기,꽁치,코다리,동태,동태포,부서,굴비,보리굴비,미꾸라지,오징어,연어,랍스타,꽃게,대게,킹크랩,새우,바지락 2017.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세요.) (서울 경기권 직배송 가능) - 여기가 바로 노량진수산시장입니다. - (한박스씩 사지않으셔도 됩니다) (모든상품이 소량으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 랍스타 (활어/생물) = 자연산 / 수입(캐나다) (한마리가 500g 짜리부터 3kg이상급 까지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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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추천 `5월의 가볼만한 곳` 2007.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신시키는 꼴뚜기부터 갖가지 조개, 주꾸미, 낙지, 양태 등 해산물이 지천이다. 특히 머리가 넓죽하게 크고 꼬리가 가는 양태는 이 지역 특산물로 생물과 건어물 모두 잘 팔린다. 생 양태는 매운탕이나 미역국을 끊이고, 꾸덕꾸덕 말린 것은 쪄서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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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원의 여행일기 (19) 충남 서천 2012.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고, 회와 매운탕을 먹을 수 있다. <서천시장> (4) 원래 계획은 서천의 한산모시관을 찾아가 내년 여름에 입을 모시옷을 한 벌씩 살 계회이었으나. 모시옷을 사서 풀을 먹이는 등 누가 손질하겠느냐는 내자의 넋두리에 포기하고 말았다. 휴양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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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백대교와 군산수산물종합센터 2019.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면 꼴뚜기도 뛴다.” 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서거나, 제 처지나 분수는 생각하지 않고 잘난 사람을 덮어놓고 따름을 비유하는 말이지요. 풀치입니다. 풀치는 어린 갈치를 염장하여 굴비처럼 엮어 말린 것을 말하며, 어린 갈치 자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