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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106 - 4. 섭리의 집 (1979.12.09) 2021.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섭리의 집 1979.12.09 (일),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하나님의 창조유업을 중심삼은 이상이 파괴됨으로 말미암아 복귀섭리라는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만일에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이상적인 집이 실현되었을 텐데, 타락했기 때문에 복귀섭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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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행사> 섭리의 집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비(기름값) 모금에 함께해주세요. 201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섭리의 집(노인무료양로시설)은 1978년 한 신부님께서 나환우등의 직업훈련을 위해 만드셨으며 이후 수녀원에서 노인무료양로원으로 15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운영해왔습니다. 일제시대때 지어진 오래된 집을 개보수하며 지내고 있었으나 건물 노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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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봉사]12월 3일 (토) 제2차 금천구 섭리의집 봉사활동 2016.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 활동하자는 회원님들의 제의가 있어 검토하던 중 교통이 편리하고 봉사를 마친 후 산길을 걷는 코스도 가까이 있는 섭리의 집을 돕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첫번째 시작하는 봉사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수녀님 세 분께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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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9. 서울 섭리의 집 봉사 ^^ 200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사터 봉사정모가 있는 날 ^^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시흥역으로 갔습니다. 다음주만 지나면 있을 추석을 기념하여 섭리의 집은 아주 아주 잔치분위기였습니다. 자...한번 섭리의 집으로 놀러와보실래요?=3=3=3=3=3=3=3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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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 27. 한국의 풍습 속에 나타난 민족성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같이 살자는 것입니다. 한국 민족은 근사합니다. 복귀의 심정을 가지고 나아가는 민족은 한국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26-203) (4) 만인류가 넘어가야 할 아리랑 고개 한국 민요 중에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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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토 ) 제 18차 섭리의 집 봉사 2018.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섭리의집은 여성노인 30여명과 수녀님 3분이 함께 생활하는 곳입니다. 이곳은 노인분들의 기초생활 수급비로 운영이 된다고 합니다. 행복걷기에서는 필요하다는 쌀을 매달 지원하려고 합니다. 후원하시고자 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아래계좌로 후원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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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일) 13:30 올해 마지막 섭리의 집 봉사입니다. 함께 어르신들 뵈러 가요 201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2년 2월 17일에 처음 섭리의 집에 봉사를 갔었습니다. 그때 함께했던 사사터 님들도 이제는 많이 줄었고 그때 계시던 어르신들도 많이 돌아가셨고 그렇게 십여년이 흘렀습니다. 그때 우리에게 말을 걸었던 어르신들은 더 연세가 드셔서 이제는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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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섭리의 집" 늦은 후기 사진보러 오세요~~~~~~~~~~^*^ 200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모를 빠지면 안되지 ㅇㅎㅎㅎㅎㅎㅎㅎ #16 - 강남팀장이신 하양이샘과 민구...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함께~~ #17 - 아시죠? 섭리의 집의 가수~~ 역쉬 오늘두 즐겁게 노래 한가락을~~ #18 - #19 - 박문홍 선생님과 나란히 앚아있는 할머니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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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섭리에 내맡김 >ㅣ2-8 매순간이 가져다주는 사건의 현시는 우리 각자에게 계획된 것이기에 매우 커다란 가치가 있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죽하는 격이 됩니다. 우리의 생각들은 분명치가 않고 잘못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지리(地理)에 대해 훤히 알고 있으면서도 집에 갈 때에는 길을 잃어버리는 얼빠진 사람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순간 하느님께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렇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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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섭리의 집 모임 후기 & 사진 200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5. 2. 20. 영아와 함께 "사람과 사랑 터" 봉사 정모로 시흥에 계신 "섭리의 집" 할머니를 만나러 가다. *^^* 봉사는 억지로 할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마음이 먼저 동요되어야 하며, 단기간으로 거칠 것이 아니라 얼마나 꾸준히 할수 있느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