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천하에서 제일 크다는 청동대불을 지닌 통일 기원 도량, 천안 태조산 각원사 ~~ (태조산 성불사) 2019.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단은 '무량공덕 계단'이라 불리며, 1977년 11월에 조성되었다. 절에서 많이 애용하는 숫 자인 108보다 95가 더 많으니. 이는 108번뇌 소멸 기원 계단, 아미타불의 48가지 소망을 기원 하는 계단, 관세음보살의 32가지 화신(化身)으로 중생을 제도하는 32...
-
韓國寺刹(한국사찰)의 柱聯(주련) -1 201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세종 임금 친필, 대원군의 필적을 비롯해서 수많은 명필가와 고승들의 필적이 지금도 잘 찾아볼 수 있기에 주련(柱聯)은 문화재로서도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그 중에서 특히 관심이 가는 것은 글의 내용이다. 주련 글의 내용은 실로...
-
백월산(428.4m,창원),중봉,하봉,마산리경로당 2021.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원에 판 연못에 하얀 보름달이 떠서, 그 속에 산 모습이 비쳤기 때문에 이름을 백월산(白月山)이라 했다.”고 전한다. 정상 부근의 바위 세 개는 사자가 하늘을 보고 울부짖는 듯한 사자앙천((獅子仰天)의 형상을 하고있어 사자암이라 부른 것...
-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분석 (Naver "붇옹산" Aridaum님) 2017.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로 무량판구조는 강남권 일부 밖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설명은 다른 스펙(층고, 슬라브 두께 등) 공개되면 함께 말씀 드리겠습니다. 둘째, 조경율 43.20% 롯데캐슬 베네루체는 조경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보통 재개발 지역...
-
안동 봉정사(鳳停寺) 2020.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조 세종 17년>에 쓴 글)' 라고 적힌 상량문은 경상도 관찰출척사가 직접 썼고 '新羅代五百之余年至 乙卯年分法堂重倉(신라대 창건 이후 500여년에 이르러 법당을 중창하다)'이라는 사찰 건축연대를 밝혀주는 내용과 당시 봉정사의 사찰 규모 등이...
-
@ 천하에서 제일 큰 청동대불을 간직한 고즈넉한 산사, 천안 태조산 각원사 ~~ (태조산 성불사, 연화지) 2019.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단은 '무량공덕 계단'이라 불리며, 1977년 11월에 조성되었다. 절에서 많이 애용하는 숫 자인 108보다 95가 더 많으니. 이는 108번뇌 소멸 기원 계단, 아미타불의 48가지 소망을 기원 하는 계단, 관세음보살의 32가지 화신(化身)으로 중생을 제도하는 32...
-
[충남] 한겨울 산사 나들이, 천하 최대의 청동좌불을 지닌 천안 태조산 각원사 ~~~ (연화지, 성불사) 2019.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단은 '무량공덕 계단'이라 불리며, 1977년 11월에 조성되었다. 절에서 많이 애용하는 숫 자인 108보다 95가 더 많으니. 이는 108번뇌 소멸 기원 계단, 아미타불의 48가지 소망을 기원 하는 계단, 관세음보살의 32가지 화신(化身)으로 중생을 제도하는 32...
-
韓國寺刹(한국사찰)의 柱聯(주련) -1 2018.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세종 임금 친필, 대원군의 필적을 비롯해서 수많은 명필가와 고승들의 필적이 지금도 잘 찾아볼 수 있기에 주련(柱聯)은 문화재로서도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그 중에서 특히 관심이 가는 것은 글의 내용이다. 주련 글의 내용은 실로...
-
[2020-백파]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 (52) 남강수계 ④ 함안 1 2021.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판(澗松文集冊板─金羅傳言錄冊板,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80호)’, 산인면 모곡리의 ‘백운래홍첩(白雲來鴻帖,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88호)’ 등이 대표적이다. 유교문화재로는 칠서면 계내리에 우리나라 서원의 창설자인 주세붕의 묘역(경상남도...
-
운길산(雲佶山) 수종사(水鐘寺) /일만성철용 2019.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로 판 표지를 보니 '수정사오층석탑/ 수종사부도'라 쓰여 있는 것을 보니 이 두 가지가 이 절에서 가장 유명한가 보다. 드디어 운길산의 들머리다. 거기에는 더 구체적으로 '운길산 2.8km/수정사 1.7km'라는 이정표가 거리를 친절히 안내하고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