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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씨앗) 202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단세,리빙스테이지,버즈아이,붉은꽃아마,벌노랑이,벨가못,백일홍,미모사,양지꽃,아도니스,이브닝썬해바라기,양귀비,스타티스,소래풀꽃,수레국화,족두리꽃,밀크베치,콘플라워,클리키아,해바라기 양지꽃 1,000립 벨가못 300립 콘플라워 300립 아도니스 150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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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사백편을 마치고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꽃 ) 소파 박선미 소담스럽고 아담한 작은 텃밭에 꽃사랑 행복 래약없이 찾은 이웃 채소밭 고운 뜨락의 정서 풀꽃이 아름다운 자주 소래 풀 네 이파리 환상 꽃 노란 유채와 어우러진 귀한 보라 유채꽃. 개화기:5~6월 꽃말:치유, 변함없는 사랑, 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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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많더라도 심심 할때 그냥 보세요 / 관곡지~시흥그린웨이~시흥늠내길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풀꽃인데~~~ 벌노랑이라고 한다 콩과에 속하고 습한 풀밭이나 밭뚝에서 자란다. *참깨도 요리 보니 이쁘네~~~ *어망이 물속에 쑤욱 들어간 것 같은데~~~ 몇 놈 건졌나...!! *요기다 한 칸짜리 지렁이 매달아.. 살짝 담그면 ~~~ 나온다 가물치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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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것도 두렵구나~!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기다려 본다 ㅡ 봄에 펼쳐질 하천 길 ㅡ 저 뱅기 처럼 날아 봐야지 더 나이들기전에~많이~ 두루미 한 마리가 애틋하다 .소래풀 꽃속의 여인 비 바람 몰아쳐도 꿋꿋하게 견디며 피는 풀꽃의 향기가 싱그럽다 계절 마다 꽃 들이 즐비 한 하천 내가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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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12 소래포구 다녀왔어요~ 2019.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음질치듯 번져가는 계절이면 나는 사랑만 하고 싶습니다 풀꽃 닮은 그대와 작은 실개천 좁은 길을 천천히 걷고 싶습니다 /사랑...일) 오전10:30 .만남장소: 신정교 아래 .행선지: 소래포구 .준비물: 잘 정비된 잔차와 음료, 개인 간식 .올때는 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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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관한 시모음 2)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풀꽃들의 가슴을 적시리 아침해가 떠오르면 흔적 없어도 좋을 별빛보다 서러운 사랑, 그런 사랑 하나 떨구고 가리, 가없는 밤길 출렁이며 넘실거리는 가는 길에 아버지에게 가는 길 /박영희 가고 싶지 않았으나 나는 빈손을 내밀러 가야 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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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14/기똥찬님리딩] 늠내길-소래습지생태공원길... (2) 2022.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세히 보니 기똥찬님 웃는 모습에 순수함이 가득 배어있네요.^^ 나태주 시인의 시가 저절로 생각납니다. 풀꽃 1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풀꽃 2 이름을 알고 나면 이웃이 되고 색깔을 알고 나면 친구가 되고 모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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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가을을 품다 2010.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궈먹고~돌아오는길 하늘도 이쁘고 반영도 이뻣던 염전체험장(예약제) 습지를 지키는 풍차군단 그냥 거기 있어 이뿌다~~가을풀꽃들 텨~하면 30분내 달려와주는....누굴까? ㅎㅎㅎ 주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1-17 소개 : 소래습지생태공원은 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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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라는 곳 2016.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래라는 곳 저녁이면 어김없이 하늘이 붉은 얼굴로 뭉클하게 옆구리에서 만져지는 거기 바다가 문병객처럼 올라오고 그 물길로...떼, 뚫린 그물코, 텅 빈 눈, 칼쿠리손, 거품을 문 게 풀꽃들이 박수치는지 해안 초소 위로 별이 떴다 거기에 가면 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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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에 가다 2009.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래라는 곳/ 장석남 저녁이면 어김없이 하늘이 붉은 얼굴로 뭉클하게 옆구리에서 만져지는 거기 바다가 문병객처럼 올라오고 그...떼, 뚫린 그물코, 텅 빈 눈, 칼쿠리손, 거품을 문 게 풀꽃들이 박수치는지 해안 초소 위로 별이 떴다 거기에 가면 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