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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번 아닌 얘의 글 -다섯 번째- 2009.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아무튼 재미있었다. 그리고 학교가 끝나고 우리는 야구를 했다. 나는 공이 미들볼, 하드볼, 테니스공이 있었다. 그런데 승연이 한테 소프트 볼이 있어서 우리는 공 네개중에서 골랐는데 미들볼로 하게 되었다. 그렇게 야구를하다 3:0:0으로 지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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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브에 대한 저의 견해.. 2007.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드볼용이라 두껍고 무겁고... 게다가 뻑뻑해서..사실 테니스공을 잡으려면 어렵다고 봐야 하나요?? 하드볼보다 잡기가 더...싸구려 비닐글럽있잖아요..그게 딱일듯해요.. 가볍고 소프트하고...더욱더 안정감 있지않을까요??? 그래서 동대문구장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