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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일본어학원] 일상속의 일본어 2008.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pao 빵꾸 펑크 パンク (영)puncture 사라 접시 さら 皿 사시미 회 さしみ 刺身 소데나시 소매없는 옷 そでなし 袖無し 수루메 오징어 するめ 스베리 미끌림, 슬립 すべり 滑り 시다 조수(견습공) した 下 시다바리 조수 したばり 下張り 자동차 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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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투어번개 후기..(똑딱이편) 2011.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려 준 경산의 로렉스님. 자굴산 전망대밑 소나무숲 그늘 소나무 갈비를 탁자삼아 펼친 김밥들. 밀양의 일미김밥(수루메 김밥) 광양의 포체리카표 영양만점 가정용 김밥 깨소금 묻힌 김해 김밥 밀양 헤어라이더님 협찬 꿀물도 함께 소나무숲에서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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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서울 지명 3분의 1, 종로 지명 3분의 2가 일본식 이름” 2015.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데나시 : 맨팔(옷), 민소매, 소매없는 옷 소라색 : 하늘색, 하늘 빛깔 소멘 : 소면 소바 : 메밀(국수) 쇼부 : 흥정, 결판 수루메 : 오징어 스기 : 삼나무 스끼다시 : 곁들인 안주 스리 : 교정쇄 스베리 : 미끌림, 슬립 스시 : 초밥 스키야키(스끼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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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에 용마가 날다. 2007.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주를 가져온다. 근데 안주가 없네. 아쉬움에 깡맥주를 정수진이와 같이 마시는데 이학기가 들고 있는 네가닥 중 수루메 한가닥(젓가락 1개정도)을 주고 간다. 한 사람이라도 제대로 먹어야지, 고애씸한 이학기^^ 어릴 때 김 한 장가지고 밥 한 그릇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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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 종부의 심정으로~ 201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촌이나 육촌들이 자주 놀러 와서 점심을 같이 먹곤 했는데 그 때마다 어머니는 평소 보다는 나은 반찬으로 이루꾸(멸치), 수루메(이까, 오징어) 등 숨겨두었던 것을 반찬으로 내 놓았다. 그러고 세월이 흘러 지금 술자리서 옛이야기 하면 사촌들은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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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 대왕암의 일출 2014.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가닥의 다리가 붙어 있고, 큰 눈(=‘메’ 또는 ‘미’)이 달린 물고기라는 뜻을 나타내고 있다. 수루매 이 ‘수르메(수루메)’가 옛적 한글에서는 한층 강화(强化)된 음으로 ‘쓰리매(쓰레미)’ 또는 ‘쓰리메’라는 이름으로 표기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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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산사람 & 풍경하나 노숙이야기 2017.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맹도 항개 끼리고... 삼겹이도 굽고... 야심한 밤에 산 정상에서 어리하이 째리가 성악을 듣는다... 이거 개안네예~ㅋ 수루메도 한마리 삶고... 밤하늘의 별빛은 별로 였지만 땅에서 빛나는 별은 환상적이네요... 멀리 고당봉 아래 미륵사 불빛도 땡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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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루 메 ㅋ 2018.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루메 또 잡고 왔슈 6번 출조 120여마리 넘긴거 같은데 추석이 다가오니 씨알큰넘도 제법 나옵니다 연속 출조하니 의욕이 떨어져서 오늘은 선원들 낚시 시키고 두시간정도 누워잤어유ㅋ 수루메는 내만권 가봤자 감자 잔챙이들 밖에 없슈 난바다 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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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17구간(죽령~저수재)060723 -1- 2006.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쫌 느까와선지 아리랑산행대장은 어디서 비빔밥을 주문하였는지 비비고 있고... 차칸아 & 햇살님은 옛날김밥(소시절 소풍갈 때 수루메 무쳐 싼 김밥)을 하나 준다... 글고... 합동님은 참치죽캔을 주니... "덕분에 자~알 먹었습니다~~~! " "우선 운전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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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201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하게 자라다 보니 천방지축 얼마나 철이 없었는지? 어렸을 때 부터 오징어를 하도 좋아해서 할머니께서" 니는 나중에 커서 수루메 잡는 어부한테 시집을 가거라" 라는 놀림을 자주 받았는데, 그 때만 해도 사는 게 넉넉지 않은 시절이라 엄마가 제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