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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해운대바다 수영(겨울님 비밀 영법) 201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은 언제라도 짜리하니.. 매력적이다 ㅎㅎ 인어 동상을 지나고... 흘낏.. 눈을 돌리니 왼쪽에서 빨갱이 불이 반짝인다. 수영폼을 보니 겨울님~~~ 아웅... 어둠속에서 누군가가 옆에 있다는것이 눈으로 보이는것만으로도 든든하니~~~ 또 다시 무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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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해운대 바다 수영(핀신고 고고씽) 201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보고 목을 빼고 엉금 엉금 홈으로 달려가고 있다. 에구궁.. 저러다 체온 더 떨어지겠구먼 ㅎㅎ 새내기 스윔스윔님.... 수영폼이 참말로 마린공주 맘에 꼭든다. 물론 저 폼으로 수영장가면 교정한답시고 엄청 고생하겠지만(-.-;;) 장거리 바다 수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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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2008.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폐활량과 지구력이 약해서 장거리는 하지 못한다. 겨우 25m가서 쉬지만, 적어도 25m를 가는 동안에는 그 누구에게서도 수영폼만은 뒤지지 않는다. 그래서 그 후로 강사가 바뀌어도 자세가 가장 좋다는 칭찬을 받는다. 그럼에도 나는 늘 맨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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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 송정 (구덕표) 바다 수영 -도각 님- 2009.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골수들이 모였다. 갑작스런 부상(?)으로 열흘 결석을 한 도각님, 영 몸이 말을 듣지 않는가 보다. 그래서 인지 수영하는 폼은 힘이 빠진것이 훨씬 편안해 보인다 ^^;; 민대감님 도우미로 도각님 출발~~~~.. 오늘은 송정 구덕포 연안을 따라 천천히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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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7일 해운대 바다 수영(입추) 2009.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슈트란것이 저체온을 막아주어 추운 겨울에도 긴 시간을 수영을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외에는 모두가 꽝이다. 수영폼과 팔다리의 리듬까지 깨어버리는-.-^ 올해는 가이드를 한답시고 슈트를 5월까지 입었으니 더더욱이 엉망에...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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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호흡 2006.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미묘하게, 숨쉬기 동작에 영향을 준다. 이런 스트로크 에러를 한 시간에 2500번을 되풀이한다면 가장 매끄러운 수영 폼을 가졌어도 경련을 일으킬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전통적인 방법으로 숨쉬지 않으면 어떻게 숨을 쉬어야 하는가? 아주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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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별 수영행태!!! 2005.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보다 생각이 앞서는 특성상.... 평생 지속적인 공상이 반복되어서.. 급기야는.. 강습반 선생들의 수영 폼 비교라든지, 아니면 자기반 학생들의 수영폼 등급을 매기기 시작한다. 흠... 웃을 일이 아니다. 이것은 사실이다. "아시안게임 수영경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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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해운대 바다 수영(특별한 크리스마스?^^) 2011.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자에 목도리에 벤치 코트로 완전 무장을 한지라 옆에 고도리님이 지나가는데도 알아보지 못하고 ㅎㅎㅎ 정말 바다 수영하는 사람 폼 맞아??? ㅋㅋㅋㅋ 용감녀 "서리꽃"님 알탕 한다고 걱정스러워 어제 밤 잠도 못잤다며 수영 빤수 하나 입고 오시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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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해운대 바다 수영(오빠 , 멋쪄) 201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칠어진다. 퐁당 퐁당 발차기도 어느순간인가 허우적거리는 팔에 질질 끌려다니고... 음... 물밖에서 보이는 마린공주의 수영하는 폼이.... 꽤나 우습겠는걸 ㅋㅋㅋㅋ 하늘은 맑음.... 바다와는 달리 광안대교도 맑음, 저기저기 오륙도도 맑음이다.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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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1184기 5중대 3주차 - 해병대 전투수영 201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투수영인데 얼마나 힘들겠어요~ 1184기 5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잘 할 수 있게 힘을 보냅시다. 파이팅~!! 수영선수 폼입니다. 잘 하고 있네요 박수를 보냅시다. 짝~짝~ 짝~ 여긴 몰속 깊이가 있는 곳인데요~ 위험지역은 삼가합시다. 매우 힘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