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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알로이시오 신부의 특별한 여행 (순박한 시골 사람들)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하자마자 본당 신부님을 찾아갔다. 사제관에는 빈방이 없어 신부님은 우리를 어느 농부의 집으로 안내해 주었다. 마음이 순박하고 신앙심이 갚은 농부였는데, 신학생과 신부님을 손님으로 모시는 것을 영광으로 여겼다. 우리는 거실에서 주인 농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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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일 (금)서경방출석글..아카시아꽃피는날..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고.. 이름 모를 향기 속에 아카시아 향기 내 마음을 두드리네. 5월 서늘한 봄 이름 모를 꽃들이 피고 지는 밤 그 속에 있는 나도., 순박한 이름 없는 꽃... 공원을 걷다가 아주진한 아카시아향기에 빠져 걸음을 멈추었어요. 꿀물을 목에 넘기듯 진한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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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등명 한문 이름 순서 2. / 칠통 조규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다 몸통 안에서 작용 위 바로 아래 소장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작용 100번째 유순자동태(儒淳自桐台)자등명 儒 선비 부드럽다 淳 순박하다 自 몸소 桐 오동나무 台 양육하다 몸통 안 소장에서 작용 101번째 요제유난조(尿提留暖組)자등명 尿 소변 提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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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순박함을 지켜 총명함을 물리치고 202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수혼악이출총명 유사정기환천지) 寧謝紛華而甘澹泊 遺個淸名在乾坤 (영사분화이감담박 유개청명재건곤) /菜根譚 前集 37章 순박함을 지켜 총명함을 물리치고 다소의 정기를 남겨 대자연에 돌려줘라 분화함을 사양하고 담박함을 달게 여겨 깨끗한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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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이 2주년 :) 2번째 생일날 입니다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순박이가 저에게 온지 2년! 2번째 생일이라서 팅커벨 회원님들께 인사도 할겸 들렸습니다 여전히 얼굴 천재! 얼천 순박이🥰 아직도 엄마랑 자는 걸 좋아하며, 엄마에게 어리광을 많이 부리는 애교쟁이예욤 :) 순박이랑 순덕이 커플 크롭티 입고 산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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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한 냉천주민 여러분께 혁박성 문자 보내지 마세요. 202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으로 어의가 없는 혁박성 문자좀 보내지 마세요 (우리돈으로) 순박한 냉천 토지등소유자분들 께서 정말로 공사중단 한다고 믿으신분은 잠못 주무십니다 그동안 노력하셨던 공로 마저 다날아가게 하는 공사중단 운운은 위원장자리 계속 유지하려는 모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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