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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바꾸고 글써요~~(",,∇,, ")a 2008.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혀있기는 힘든 이런 봄 날씨!!!!하하하.. 키키키.... 계속 정신없이 바쁘다가..드디어 좀 한가해졌습니다..ㅠ0ㅠ.. 드디어....숨실 수 있는 시간이 생긴...허허허... 하지만..곧 시험이 다가오는 군요....허허허허......=_ =//// 다들 동방군들 꿈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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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어느 멋진 날. '쿵'하고 다가 온 홍릉에서의 그림책산책. 2017.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이란 뭘까? 글자 뜯어보기 좋아하는 터라 한자사전을 봤더니 '숨실 식(息)'이였어요. 스스로의 마음을 아는 것. 주변을 좇지않고 나에게 알맞은 속도와 방향대로 생각하고 자기를 발견하는 것. 이런 뜻이 숨겨진 것이 바로 '숨'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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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수영배우신 분들 꼭좀 대답해주세여 ㅠ_ㅠ 2005.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구있구여~ 3개월짼데 아직 킥판 못때구 있구여 ㅡ.ㅡ 자유형 키판 잡구 엉성하게 하구, 키판빼면 팔 한번 돌리구, 숨실때 푹 머리 가라 앉아여 ,, 같이 배우는 사람들두 너무 많구 수영 강사님이 진도를 잘안빼시네여~ 제가 이상한건가여? 아님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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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조직 월하의 묘월이 사라졌어요![06] 2008.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야! 우리 학교는 그래도 인근에서 급식이 맛있기로 소문 난 학교거든~ 아참! 화련아 너는 전에 어떤 학교에서 전학왔어?" 숨실 틈도 없이 싱글벙글 웃으며 끊임 없이 말을 하는 반장을 보며 화련은 아까와 같은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도대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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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생각을 바꾸면 참 좋은 세상이겠습니다. 2012.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에 힘주고 큰소리치는게 한국인이라 생각하지만 전 다릅니다. 세상살아가는게 똑같은데 돈이없을때도 있을때도 있습니다. 숨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뭐 10000만원짜리 월세를사나 100만원짜리 월세를사나 같은 남으집에 사는거니 말입니다. 남의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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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다녀 왔습니다. 2010.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나는 것이 울산에 있는 대박맨 이었습니다. 식당을 한다하니 점심도 먹을 겸 들렸다가 민폐만 잔뜩 끼치고 왔습니다. 숨실 시간도 없는 듯 정신줄 빠지게 바쁘게 움직이는 대박맨을 보니 기분이 넘 넘 좋습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해양경찰서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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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면 개곡리 2011.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정 단오절 그네뛰던 추억의 느티나무 동회관 주위전경 개곡동민의 소망이던 보건진료소 신축공사안내 진료소 신축공사 작업 개곡-숨실 교량공사 안내 교량 신축공사 현장 밭에 경운기로 퇴비운반 아담한 개곡리 농촌주택 진골 도랑 (위로 남후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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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골 야산 후기... 201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를수록 좋다. 산타로 야산 대장님의 리딩하에 서로 각자 소개가 끝나고 곧바로 야산 시작 모두들 얼마나 산행을 잘하는지 숨실틈도 없이 성암산 중간 정상을 기점으로 산행의 종점을 찍고 막걸리에 각종 안주를 벗삼아 한잔 쭈욱 들이키고 ...일부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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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말하는삶에 가장 지장을 주는병 중증천식..... 2015.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이라도 시려고 몸부림 치다보면 온몸에 땀으로 범벅이 되어짐니다 천식중증 이상이되어지면 목구멍에서 객담끌어오는소리가 숨실때마다 나타남니다 진정 괴로운병이 중증천식이지요 요즘 천식환자 시대을 잘만나지요 그토록 괴로운 급성 천식을 완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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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산행... 첫 산행을 함께하고.. 200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산행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넘 즐거웠습니다. 두타산 정상에 다다르면서 빗줄기가 굵어지고...... 하산길엔 장대비가 숨실 틈 없이 쏟아져서 정말 TV에서나 보던 조난자가 되는건 아닌가....싶은 생각에 겁이 났지만.. 다행이 그런일은 없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