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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 봅니다.... 2008.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중맘님들 시가댁 제사에 다들 가시는지 궁금해서 글올려 봅니다... 저희 집과 시가집은 자동차로 3시간 거리이구요 큰애 이제 6살 올라가구요 작은애 이제 4살 올라 갑니다... 엄청 별나게 날뛰는 시기인지 조금만 방심하면 다치고 하는 통에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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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창자-보고 웃지 않을 수 없는 장면들 201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으로 시집을 갔다. 시집간 후 반년이 지나 수척한 얼굴로 딸이 친정에 다니러 왔다. 어머니는 걱정이 되어 딸에게 물었다 "시가댁이 가난한 살림이라 여러 가지 어려운 게 많지?" 하며 걱정을 했다. 그러자 딸이 대답하였다. "집구석은 가난할망정 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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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반MT) 배내골 다녀왔습니당!! - 첫째날 201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래~ 그릴에 고기 올려놓은 김PD "저의 고기 굽기 비결은 하나하나 정성스레 ..." 생활의 달인에 출연중인 포쓰- 여기는 시가댁 모드로 저녁준비중~ 시엄마는 양파썰고 계시구요~ 맏며느리 츄리언니는 오늘 인사온 막내도련님의 여자친구분께 고추 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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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귀농자 ㅋㅋ 살아있네 2012.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9이라는 이른나이에 돌아가셨어요. 18에 종가집 장손에게 시집을 오게 되셨습니다 옛날 시골에는 가족이 모여사셨기에 시가댁 식구들이 모두 한동네에 계셨죠 제사하면 그늦은 저녁에 5군데나 음식을 싸들고 방문을 해야했습니다 아버지형제는 5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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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폐백... 2006.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셔요. 월요일 오후 잘 보내고 계신가요 결혼식 마치고 폐백실에서 신부가 시가댁 식구에게 인사드릴때 절값으로 보통 얼마씩 주나요 시부모님은 얼마정도 주시는지 또 나머지 분들도 참고로 얼마정도인지 경험 있으신 분들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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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튼튼한 창자?*** 2011.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으로 시집을 갔다. 시집간 후 반년이 지나 수척한 얼굴로 딸이 친정에 다니러 왔다. 어머니는 걱정이 되어 딸에게 물었다 "시가댁이 가난한 살림이라 여러 가지 어려운 게 많지?" 하며 걱정을 했다. 그러자 딸이 대답하였다. "집구석은 가난할망정 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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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우울해요... 2008.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집에 잇고싶을까요..? 엄마가 우리남동생 낳을라고 얼마나...힘들었는데................ 엄마가 나낳았다고 시가댁에서 얼마나 무시를 당하고....... 동생낳을려고..몇번을 유산했는데...동생낳을라고..맘고생...다했는데... 정말...그런아들낳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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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인사 드립니다^^* 2011.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불문하고 활동중지 처리되니,스튜디오 관련글은 올리지 마세요) 가입 인사 드려요^^ 아직 애긴 없구요 나이만 꽉~ 찾네요 ~ 시가댁 반대로 10년 넘게 끌다가 요 몇달전에 겨우 혼인신고 하고 늣은 나이에 애기를 가질려고 하니 아무것도 아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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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 등산하고 밤 줍고...도랑치고 가재잡고? 201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 줍기' 추석날 아침 ... 아들 손주 며느리 일찍 모여 조상님께 예를 드리고 난 후 아들은 제 처가댁으로 ... 딸은 제 시가댁으로 각자 떠났습니다. 그러니 두 늙은이 할게 뭐가 있겠어요. 단봇짐을 쌌지요. 그리고 만만한 고성산을 찾았답니다. 추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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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예약 완료!! 201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복직하게 되면서 혼란이 점점 가중되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결정적인 건 장소였는데 저희는 양천구에 살고, 저희 시가댁 쪽은 전부 의정부 너머 의정부, 파주 이 쪽으로 사시다보니깐 장소 정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생각보다 저 같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