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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의 편백숲과 애기단풍 202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지나온 길을 또 만나지만 피톤치드가 풀풀 풍겨주는 이 숲을 벗어나기가 너무 싫어 무슨 핑계를 대고 서라도 더 있고 싶고 더 걷고 싶은 이 길을 벗어나고 싶지가 안 타고 백련동시골밥상에서 먹은 순두부와 홍어삼합은 너무 맛있는데 가격이 너무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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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라벌전통순두부 - 순두부,두부보쌈,두부전골 (평가 D [A~E]) 2006.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차장도 잘 돼있고 외관상 괜찮아 보이고 사람도 많아서 들어갔습니다.. 인테리어도 순두부집 답게 시골 분위기도 풍기고 괜찮더라구요.. 몇몇 순두부 집에서 준다는 콩비지도 공짜로 준다고 필요하면 가져가라고 카운터에 써있었어염.. 메뉴를 보니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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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강원도에 감자가 유명하대ㅡㅡ 2023.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벼먹는건데 존맛탱 맛이 예전같지 않다는 말이 있긴한데 몰라 나만 맛있으면 되는거아님?ㅠ 더줘요 *속초 학사평 시골이모 순두부 두부전골 먹고싶어서 열심히 찾다가 여기로 픽 함 두부마을 답게 진짜 가게가 쭈루룩 잇는데 들어가니 강원도 사투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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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와 고추찜 2020.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장날 네모난 두부와 말캉한 순두부.사옵니다 국산콩으로 만든 두부 진짜루 맛나요 노릿노릿 궈먹고 양념장 졸여도 먹고요 오늘은 순두부찌게 끓였어요 고추밭에 고추가 벌써 달렸어요 냉큼 따다 삼발이에 찌고 양념해서 먹으니 맵지도 않고 꿀맛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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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옛날맛 동두천 맛집 "못골 장원 순두부"에서 오랜만에 보는 "가마솥" 2012.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휘리릭 먹고 나오느라 음식사진만 몇 컷 담아봤네요. 시골집같은 건물에 항아리가 투박하게 쌓여있는 그곳. 못골 장원 순두부에 가면 시골집 딱 그느낌이랍니다. 예전엔 신문지로 도배되어 있던 방들. 최근에 가보니 황토물로 칠이 되어 있더군요. 따땃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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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초원순두부 201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터넷에서 평이 좋은 ‘진솔할머니 순두부’ 지기님이 추천한 ‘시골이모 순두부’가 위치한 콩꽃마을에서 우리가 선택한 곳은 초원순두부 (속초시 원암리 학사평길 120 / 033-636-5229) 천연조미료를 사용하고 콩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고 화장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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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창업 순두부의 성공을 배우자 @ 2013.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차례 질문을 했으며 주방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미주중앙일보 ) 그 누가 알았으랴 ! 우리나라 시골음식 순두부가 이렇게 큰 미국대륙 제 2의 대도시에서 크게 성공신화를 쓸 줄은 그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 평범한 한국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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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수요일) 콩콩 뛰는 별미, 두부 요리의 모든 것! - 재래식 손두부, 다슬기두부, 흑두부, 색동포두부, 전통순두부찌개 2010.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콩콩 뛰는 별미, 두부 요리의 모든 것! 1. 재래식 손두부 〔시골순두부집〕043-643-9522 충북 제천시 두학동 578번지 2. 다슬기 두부 〔김남춘다슬기 쌈밥&두부전골〕031-718-3979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 460번지 3. 흑두부 〔대전 갑동골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