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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권력에게 '개돼지' 취급 안받는 방법/송요훈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실의 시민사회수석은 ‘이종섭 대사 임명’을 보도한 MBC를 콕 찍어 ‘기자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하며 여러 기자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협박성 발언’을 하기도 했다. 대통령실의 주장대로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은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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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보면 가슴 답답” 보수층 입 닫았다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좁혀진 것이다. 보수층 응답이 낮은 건 여권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이종섭 주호주 대사·황상무 전 시민사회수석 문제가 불거진 이후 이런 현상이 두드러졌다. 경북 포항에 사는 서모(남·61)씨는 “뉴스도 보기 싫고, 여론조사 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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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총선 국민의힘이 위기다. 후회해도 늦었다. 참담한 심정이다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임되면서 당을 잘 추슬러가며 총선승리의 희망과 기대를 키워 오다가 왜 갑자기 이런 파국을 맞았는가? 문제는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의 실언이고 이종섭 전국방장관 호주대사 임명으로 야권에 발목을 잡는 빌미를 제공한 것이 국민여론으로 확대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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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범죄 혐의 없는데도 “대통령 탄핵”이 너도나도 선거 구호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상이라고 할 수 없다. 대통령에게도 책임이 있다. 김건희 여사 명품 백 논란, 이종섭 호주 대사 임명과 출국, 황상무 전 시민사회수석 발언 파문 때마다 민심에 역행했다. 여당이나 참모진과도 제대로 소통하지 않았다. 과거라면 야권의 ‘탄핵’ 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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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혐의 없는데도 “대통령 탄핵”이 너도나도 선거 구호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상이라고 할 수 없다. 대통령에게도 책임이 있다. 김건희 여사 명품 백 논란, 이종섭 호주 대사 임명과 출국, 황상무 전 시민사회수석 발언 파문 때마다 민심에 역행했다. 여당이나 참모진과도 제대로 소통하지 않았다. 과거라면 야권의 ‘탄핵’ 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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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보면 가슴 답답” 입닫은 보수, 여론조사 참여도 줄었다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좁혀진 것이다. 보수층 응답이 낮은 건 여권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이종섭 주호주 대사·황상무 전 시민사회수석 문제가 불거진 이후 이런 현상이 두드러졌다. 경북 포항에 사는 서모(남·61)씨는 “뉴스도 보기 싫고, 여론조사 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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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핫이슈] 3차 尹-韓 갈등 총선 뇌관... 與 22대 총선 참패론 ‘북상’중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져나오고 있답니다. 총선을 코앞에 둔 여권은 자고나면 속출하는 악재의 연속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황상무 전 시민사회수석의 ‘언론인 회칼테러’ 발언인데요. 특히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의 수사외압 의혹의 당사자’인 이종섭 전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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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정의당, 연일 尹·韓 맹공···'야당 선명성' 부각 전략?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대 총선 참패론 ‘북상’중 - 일요서울i [일요서울ㅣ김준석 언론인]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갈등이 22대 총선 최대 뇌관으로 부상했다. ‘언론인 회칼테러’ 발언의 당사자인 황상무 대통령실 전 시민사회수석 www.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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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vs 혐오 총선... “외국 교과서에 실릴만한 나쁜 사례 쏟아져”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권력 대신 미래 권력에 대한 선택으로 총선을 끌어가려는 의도였다. 그러나 이종섭 호주 대사 임명과 황상무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문제 등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정국의 전면에 등장하면서 ‘정권 심판론’ 에 다시 불을 붙였다. 반면 민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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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로 하는 심판이 답이다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실의 시민사회수석은 ‘이종섭 대사 임명’을 보도한 MBC를 콕 찍어 ‘기자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하며 여러 기자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협박성 발언’을 하기도 했다. 대통령실의 주장대로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은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