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사람 목숨 값으로 이민가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2009.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아버지 생신때도 못올정도로 그렇게 바쁘게 고생하면서 번 돈입니다. 저희 어머니 일때문에 언니가 보험엘 가입했는데, 설마 언니가 큰아버지보다 먼저 갈거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도 않았지만... 일단 보험금은 큰아버지 이름으로 해두라고 했는데 언니...
-
친정오빠네 부부싸움 어떡하면 좋죠? 2006.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생신상 난생 첨으로 좋은 식당 예약해서 하기로 합의를 보고 4남매 돈 조금씩 모아서 식당을 예약했어요,,, 그런데,,,, 저희 오빠랑 올케,,,돌된 아들 하나있는데,,, 결혼하고서 정말 일주일에 3번정도는 싸웠다고 하더라구요,,, 부부사이,남녀사이...
-
사랑과전쟁 이번주 에피소드(스포,멘붕주의)_3 201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트 문자를 보낸걸 보곤 빡도심. 귀싸대기. 왜이래 엄마 얘한테 남자있음 확인하고 그걸 또 곧바로 믿고 여주를 노려보는 남편..ㄸㄷㄷ 당신, 정말 이런사람이였어? 와...나..... 사실을 확인하기위해 남편에게 팀원들을 소개시켜줌.. 아무 관계없다는걸...
-
이번에 찐짜! 나쁜 며느리 하고싶어요 201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를까 문자로 한통 딱 옵디다 애들이 장염이 걸려서 못 오겠답니다 그집애들은 먹기도 잘 먹지만 왜 꼭 시엄니 생신때마다 장염이 오는지 이해가 않되네요 짜증도 나고 전화를 했습니다 손윗동서께 형님 않오시면 어떡해요? 애들 많이 아픈가요? 응 그래...
-
며느리로서 당연한 걸까요? 2022.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할머니 생신 - 이건 못해도 2년에 한번씩은 같이 가길 원합니다. (우겨서 1박2일)11. 어린이날 겸 어버이날 (그나마 이건 1번에 퉁치네요)12. 새해니까13. 연말이니까 14. 김장 지금 생각나느건 이정도인데요, 최소 20번이상 만나요.중요한건 이 행사들...
-
예단문제, 제발조언부탁드려요.(+댓글) 201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은 문자내용이... 생신이라 여자친구 데리고 저녁때쯤 집에 들리겠다 하니 어머니께서 혹시 선물 미리 준비했냐고 물으시는겁니다. 왜? 라고 남자친구가 물어보니 혹시 준비안했으면 가지고 싶은게 있다고 염치없이 이런 말 해도될지 모르겠지만 명품...
-
항상 내 마음속의 짐 시어머님 2012.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귀면서 시어머니 뵈러갔더니 엄청 잘 해주셨어요. 시어머님이랑 결혼전부터 통화도 많이 하고 정말 많이 얻어먹고 많이 받았죠...안 하는 효도를 저한테 바라기 시작했죠. 결혼 후 첫 어머님 생신이 왔어요. 아무도 나서지 않았기에 제가 나서서...
-
제가 심했나요?(부부싸움) 2017.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지만ㅠ)좀 불편했어요. 그랬는데 누나전화가 또와서 시어머니생신겸 모임을 땡겨하자는거예요 (내심 매주 시댁행사다싶은 느낌...받으실텐데 미리당신이 다계산할래? 아님 반씩하자고 문자해라고 하는데(시댁 평소 용돈 월40.신랑월수390) 그간 쌓인...
-
80년생 주부가 겪기엔 너무나 힘든.. 시댁 & 시누이야기 200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하의 문자는 주고받았구요. 그리고 2주뒤 만났습니다. 또, 우리 가고나서 생일선물 안주고 갔다고 머라 했답니다. 우리어머니...우리 언니 신혼여행가서(프랑스) 화장품 주며, 시어머니 드리라고 하더군요. 결혼식장 와주신거 고맙다고(이런 사돈이...
-
전원일기....(30) 2016.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는데 나는 또 외출을 했다. 1월초 띵똥~날아온 문자 '1월에 생일 맞은 고객님 50% 할인 받으세요 1년에 한번 기회 잊지말고...저렇게 참 울궈 먹을게 많기도 하다.ㅎㅎㅎ 년초 연휴에 시어머니 생신에 나의 생일에 정신없이 날짜가 지나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