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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대굴빡에 털 날 때까지ㅎㅎ 2009.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 따슥아 머라궁? 전재산이 29마넌바끼 읍넌디 돌고래를 타구 댕겨 띱때꺄?" "남덜은 돌고래는 고사하구 깜장 고무신 신꾸 댕기기두 심들어 둑거꾸만" 그 홀라당 벳겨진 대그빡을 션하게 한 대 박어불고 깜방 항개 맹글어서 못 더망가게 가둬 노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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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어찔꺼야 [-_-;;] 2008.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 낼 면접이.. 하필 낼 면접이...ㅠㅠ 흑흑 이걸 어찌하나....-ㅁ-; 낼 부딧쳐 봐야 할듯....-ㅁ-;;; 흠냐흠냐...-ㅁ-;; 신꾸 얼른 낳아서 화요일날 제 눈 보고 이상하더라도 놀래지 마세여 -ㅁ-;; [전 제 모습 보고 놀랐습니다....<- 병원 전까진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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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름휴가!! 콘도식 민박 예약 드러감~ ^^ 2006.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이!!! 장마속에 울 횐님들은 잘 지내시는가?? 오늘 아침은 정말 억수로 많이 비가 오더라구... 그래서 난 반바지에 슬리퍼 신꾸 출근해쮜렁~ ㅋㅋ 잡담 그만하구.... 오늘 오전에 이번 휴가때 우리가 숙식하게될 곳을 정했네~ 예전에 정상이랑 둘이 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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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정모 후기 2005.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말씀 때문에 정모 끝나구 나서두 쭉.....나나의.....반복된말......! 이쁘지..이쁘지.......ㅡ,.ㅡ....(나나야 넌 짚신 신꾸 다녀서 이쁜고야....ㅋㅋ) 마지막으루 사단.......! 겨울두 지나구..날씨두 좋구....! 주말에 다같이 운동도 하구 함께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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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육 행사 2 2009.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자리를 비워놓고선 축구를 하라고 하네요... 난 못 혀..... 아니. 성님.. 왜 그려요... 이 봐라.. 축구화두.. 안 신꾸와꾸만.. 무신 축구여.... 걍 운동화 신꾸혀요... 잘 하지두.. 못하민서.... 증말 안시켜 줄까부다... 어쭈구리.... 요것들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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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늦었지만(가야산) 잘들계시져?? 200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구 하산길에 친구도 버리고간 하늘사랑일 낙오자가 될까봐서리 챙겨주시구 사진도 찍어주시던 kimme님과 체리향기 등산화두 안신꾸 산행잘하던 푸른하늘하얀구름이 넘 잘 어울려서 쬠 샘나던 거제의아침님이랑 거제의미소님 언제나 든든한 울 갑장 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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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샵에서파능 하운드스타킹 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은 없긔 2009.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샀어영 무려 오처넌. 케케 동대문에 무늬들어간 스타킹 잔뜩 파는곳 있어영 거기서 스타킹 오처넌에 사옴. 핡핡. 이거 신꾸 나가면 나 돌팔매질 맞는거아닌가....... 무섭긔.........ㅠㅠ 암튼 나 오처넌에 샀다구 자랑하구싶어서 글올린고임 케케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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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물받아왔습니다. 201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년동안 비워둔집에 보일러 빵빵하게 잘 고챠주었다구 주인 아좀마께서 사진의 두툼한 양말을 한타래 선물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겨울에 따뜻하게 신꾸 댕기래유 ㅎㅎㅎㅎㅎㅎ 주인 아좀마님 ~~~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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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금성과 신흥사...설악산밑의 이야그. 2008.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뜬겨? 감은겨? 졸려죽것슈...에고.. 보는 나두 졸린다.ㅋㅋㅎ 차안지키구 왜왔댜? 구두신꾸...ㅎ 설악산아! 내가왔다.ㅋㅋ 위험한 여자들...뒤는 낭떠러지..ㅜㅜ 만물상을 배경하여.. 설악산에 대해서 저한테 물어보슈... 산악대장 스타일 구겼네...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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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옷(임부복두 있어요)과 신발 저렴히 판매합니다. ◆◆◆ 2011.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출할때 신을려구 산건데 애 둘 낳으면서 발볼이 많이 늘어나서 못신구 있네요) (25번) 보라색 슬리퍼 - 250mm (요건 쫌 신꾸 다녔어요. 그래두 깨끗히 신은거라...사진으로 보듯이 앞굽도 있고, 뒷굽도 있어서 신었을때 안정감 있습니다.) ▲ 수유 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