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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호칭은? 2015.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랑만 4살차이나는 저랑 결혼한거지요. 제가 뮈라불러야되나요? 전 나이많아도 ~~씨, ~~씨라부르거나 아예 호칭생략하고말을하거든요.ㅋㅋ 신랑이 초등친구만나는거에 대해 전혀 불만없구요. 또래친구가 없어 재미는없지만 그쪽은 애들이 다 크니까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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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부부 여보~당신..호칭 2012.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대 초반 부부구요.. 결혼한지는 5년차. 아이 한명있구요. 신랑이 저보다2살 많은데. 첨에 오빠라는 호칭을 썻는데.아이 태어나고..신랑도 오빠 소리 별로 듣고 싶지 않았나봐요.. 어른들도 뭐라하시길래. 오빠라는 호칭은 안쓰고. 당신이라는 호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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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신주단지.... 2005.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댁이니까 시부모님 찾아뵙렬구요.. 다른때 같음 포항쯤에서 그럼니다 아~ 되게 피곤하네....잠도오고... 아지매(신랑이 절 부르는 호칭임돠 ㅎㅎ) 운전좀 하쇼?? 이러면서 저한테 맏겼는데..... 아무말없이 운전하길래 제가 그랬죠 안피곤한교? 지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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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신랑님과 싸가지신부님의 계약결혼 신혼생활♥】*3편 2008.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고프다. 뭐 먹을거 없어? " " 어. " 먹을게 없다니, 이건 사람 사는 집이 아닐거야. 나는 깊은 한숨을 쉬고 신랑에게 다가갔다. ( 이미 ' 신랑 ' 이라는 호칭에 익숙해진 단순한 여주. ) 아, 물론 좋아서 다가간게 아니라... " 신랑아. 우리 밥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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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 2009.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으면 "OO씨" 수 틀리면 "OO아!" 그렇게 반말 비숫하게 파격적으로 불러놓고 깔깔 웃는다. 아마도 젊은 날 신랑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호칭으로 복수하며 쾌감을 느끼는 것 같다. 역전이 되었다. 아무리 마누라가 그래도 나는 이렇게 불러주겠다.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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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상식! '호칭'알고 부르자 2011.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보 아주버님 - 남편의 형 형님 - 남편의 누나 도련님(미혼) - 남편의 동생 서방님(기혼) - 남편의 동생 예비 신랑이 알아 두어야 할 처가호칭! 장인 - 아버님 장모 - 어머님 아내 - 여보 형님 - 아내의 오빠 처남 - 아내의 동생 처형 - 아내의 언니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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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이의 호칭은 이렇게 2010.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들은 `조카며느리` 남편의 형은 `제수씨` 남동생은 `형수님`이라고 부르게 된다. 남편이 알아둬야 할 처가 호칭 새신랑이 처가쪽의 호칭을 제대로 알아두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아내의 오빠에게는 '형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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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이의 호칭은 이렇게 2010.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들은 `조카며느리` 남편의 형은 `제수씨` 남동생은 `형수님`이라고 부르게 된다. 남편이 알아둬야 할 처가 호칭 새신랑이 처가쪽의 호칭을 제대로 알아두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아내의 오빠에게는 '형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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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 올바른 호칭들 200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들은 `조카며느리` 남편의 형은 `제수씨` 남동생은 `형수님`이라고 부르게 된다. 남편이 알아둬야 할 처가 호칭 새신랑이 처가쪽의 호칭을 제대로 알아두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아내의 오빠에게는 '형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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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장모집 식구 호칭 바로알기 2008.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은 ‘서방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원칙. 호칭에 대부분 ‘시’자만 붙여주면 지칭이 되고, 그 외의 시댁 어른들은 신랑이 쓰는 호칭에 간단히 ‘님’자만 붙인다고 기억하면 쉽다. 예를 들어 신랑의 큰아버지는 ‘큰아버님’, 고모는 ‘고모님’, 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