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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s] 참사람 (예수와 사람의 아들 수수께끼) * 201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음이 그를 없애버리지 못하는 자다."(529쪽) 당신이 믿고 따르려는 예수는 누구인가, 당신은 '어떤' 예수의 제자인가, <참사람>은 독자들에게 이 질문을 남긴다. 홍정호 / 신반포감리교회 목사, 연세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MR:기도 3집 : 나같은죄인살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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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조-홍정호> 싸구려 구원 퍼트린 괴물 신학, 아르뱅주의 201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찰하는 또 하나의 비평적 용어를 통해 한국교회의 현실을 분석하는 저자의 선구적 노력이 더 많은 '목사-신학자'들의 비평적 개입으로 교회 개혁의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홍정호 / 신반포감리교회 목사, 연세대학교대학원 박사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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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 칼럼> 高陽一山 나들이 2020.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사는 1995년 8월 정년퇴임 시까지 약 17년간 연세대학교회 담임목사로 봉직했다.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로 정년퇴임 후 신반포감리교회 담임목사로 봉사하였으며, 현재는 원로목사이다. 이계준 목사는 한국기독교대학 교목회 회장, 한국기독교윤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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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구원 퍼트린 괴물 신학, 천하무적 아르뱅주의 201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찰하는 또 하나의 비평적 용어를 통해 한국교회의 현실을 분석하는 저자의 선구적 노력이 더 많은 '목사-신학자'들의 비평적 개입으로 교회 개혁의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홍정호 / 신반포감리교회 목사, 연세대학교대학원 박사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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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싸구려 구원 퍼트린 괴물 신학, 아르뱅주의 201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교회의 현실을 분석하는 저자의 선구적 노력이 더 많은 '목사-신학자'들의 비평적 개입으로 교회 개혁의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홍정호 / 신반포감리교회 목사, 연세대학교대학원 박사 수료 [참조기사] 정통 신학에 대한 대담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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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단비교회 이야기, 이웃과 함께하는 삶에 내리는 단비 201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듭나야 할 것이다. <단비교회 이야기>가 참됨을 지향하는 교회들의 연대의 표지로서, 뜻 있는 이들 사이에서 널리 읽히기를 바란다. 홍 정 호 / 분당 신반포감리교회 목사 출처: 뉴스앤조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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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따라 걷다 길이 된 사람의 기도 201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의 길을 따라 걷다 길이 된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 길에 나선 이들은 김기석 목사의 기도와 만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그가 몇 걸음 앞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것을 위안으로 삼는 이유다. 홍정호 / 신반포감리교회 목사, 연세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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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다원주의 이후의 개신교를 말하다 201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중하는 측은한 마음으로 그들의 실패와 좌절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늦었지만, 이 책을 통해 중단된 종교다원주의에 관한 '신학적' 논의가 교회 안팎에서 심화되는 계기가 마련되면 좋겠다. 홍정호 / 신반포감리교회 목사, 연세대 대학원 박사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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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예수의 제자인가 201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 그 예수는 권세들이 죽였지만, 죽음이 그를 없애버리지 못하는 자다."(529쪽) 당신이 믿고 따르려는 예수는 누구인가, 당신은 '어떤' 예수의 제자인가, <참사람>은 독자들에게 이 질문을 남긴다. 홍정호 / 신반포감리교회 목사, 연세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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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에 저항하는 예수를 바짝 뒤쫓으라 201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란다. 아울러 '행동하는 예수'의 걸음을 바짝 뒤쫓는 '현장 신학자'의 목소리가 오늘 고통받고 있는 이들에게 해방의 복음이 되어, 위로와 용기를 가져다주는 일에 더 많은 이들이 우정의 연대로 화답하기를 기대한다. 홍정호 / 신반포감리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