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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년 6월 넷째주(6/23) 정기일요법회.지장재일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행 상담을 들어 보면 금강경을 읽고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났다 그런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저는 평생을 살면서 금강경을 하루 3독씩 읽어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보살님이나 거사님들이 더 바른 믿음이겠지요. 저가 너무 이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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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카페는 좋은 방들이 많습니다. ^^ 2010.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많이 방이 있습니다.-> 에~~방에 따른 주해는 내맘대로 붙였습니다. 신뢰도 믿지마삼.^^ 출장갔다 오는 사이에 조금 신앙상담방이 복잡해 졌네요? ㅍ~~~죄송함다. ^^ 자오님하고 오해는 없었어요. ^^ 단지 사이버상이라 한글자 한글자가 오해가 있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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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쓰는 어린아이 신앙일까요? ㅜㅜ 2006.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샬롬! 새해가 왔어요. 주님이 주신 값진 ㅇ6년이 다시 왔어요. 다들 소원성취하시고~ 복 마니 받으세요~ 신앙상담방이라해서 저의 아픔을 잠시나마 나누러 글을 올립니다. "마음으로 생각은 하여도 계획하시는분은 주님이라 하셧죠!" 이 말씀에 전 마니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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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신앙을 망가뜨릴 때 2020.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고 받았는지 모른다.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다가 상처받았다 라는 내용이 기독교까페 신앙상담방에 들어가보면 수두룩하다. 교회에서도 그러한데 다른데서는 어떻겠는가... 사람의 일생이라는 게 이 상처의 수레바퀴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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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공부하려는데 어느방으로 가야할지 몰라서 이 곳에 문의드립니다. 2011.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입해 논 카페기에 찾아 보려하는데 어느 방에 가야 성경 공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몰라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신앙상담방에 와서 맴맴님에 대한 내용이 눈에 띄어서 읽다가 카페에 대한 두려움?도 생겨난게 제 솔직한 심정인데요.... 오늘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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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방에 올라온 건의 글입니다.^^ 2010.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지는 참여 할 만한 코너가 없다는 얘기이지요. 고해성사는 글과문자로는 불가하다고 들었는데 맞는지요? 원하시면 신앙상담방 이라든지.. 다른 이름으로 개설할 수 있습니다. 극도의 존경과 극도의 예절 지나친 베품과 친절 등.... 이 부분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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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부탁드립니다.. 2010.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앙상담방에서는 글을 못쓰네요.. 저는 고3인 학생이고 교회에는 다닌지가 별로 안됩니다(고3이라 학교때매 한달에 한번가요...) 그래서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제가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베리칩 휴거 대환란 이런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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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olic Life! 에서 영성의 향기! 방을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2011.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그런 것같아서,,, 카페가 좀 더 다양한 내용을 올릴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카페 구경 좀 해 보시고요! 신앙 상담방! 신앙강좌! 영성의 향기방! 어린이들의 이야기방! 중 고등부 모임방! 건강이나 상식의 방! 신자들의 소식방!(알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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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에 대한 예화 모음" 🍒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방을 다 뒤적여 보라. 당신에 대한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고 모든 위장을 벗어버리고서 당신 자신을 보려 결의하고, 철저히 조사하라.] 당신이 찾아내는 것은 무엇인가? 거룩한 성전 가운데 우상은 하나도 없는가? <금우상>이라든가, <시날산 아름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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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예화말씀묵상 2024년 5월 23일 (목) - 바로 봅시다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름한 방 한 칸짜리 아파트와 가재도구, 방안 가득한 책이 그의 재산 전부였다. 하지만 봉급을 털어 제자들에게 옷과 책을 사주...학생을 찾아다녔고 밤낮으로 제자들의 말 못할 고민을 상담해주었다. 그때마다 자신을 찾아오도록 집 전화번호를 알려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