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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지맥1구간118km 202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조용히 샤샤샥~ 들어서고.. 어둠속을 이리 저리 헤메이다 도로에 내려섰다.. 다시 숲으로... 그렇게 야능을 헤집고 싸돌아 다니다 보니 어느샌가 다시 먼동이 떠 오르려 하고.. 636.4m봉에 다다를즈음 날은 밝아서 헤드렌턴의 도움은 여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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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9일 금요일 출석글 2023.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젠 새벽부터 집을 나서서 방랑의 시인 김삿갓처럼 싸돌아 다니다 보니 출석글을 깜빡 잊었습니다. 이제보니 쥐방의 아싸 어르신께서 썬맨을 불쌍히 여기사 대타로 출석글을 올려주셨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넙죽 절을 올립니다. 오늘도 역시 어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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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만도 아니고. 오골계는 아예 산에다 풀어 놨더니 신났어. 그래도 저녁이면 어김없이 기어 들어 오고 냥이들도 밤새 싸돌아 다니다 새벽녘이면 들어오고... 이시간이면 어김없이 콜덕이 꽥꽥 거리고. 거위 밥주고 물갈아 주고 병아리 빕주고 물갈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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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에서 느긋한 하루를...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지런히 싸돌아 다니면서, 이런저런 야생화와 함께 했으면... 평소에는, 할매들이 투덜거릴 법한데... 오늘은, 웬일인지, 조신하게 잘 걷고 있네요!!! 아마도, 등산로가 상큼한 모습이라서, 이팔청춘이라 생각하며 걷는지도... ㅎㅎ 아주 조금, 계단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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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빤스 벗어줄까? (정말 훔친사과는 맛있을까 ?)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 1박2일로 예정된 동창회일정이 놀다보니 일주일간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며 질펀하게 싸돌아 다니다 왔다 시덥잖은 옛날이야기 떠올리며 낄낄대고 부어라마셔라 하는것도 내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백수만의 특권(?)이다 ㅎㅎ 그러나 불편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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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제주도로 떠납니다~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투리 시간으로 제주도로 떠납니다 주말인데 공항은 좀 한산하네요~ 친구들은 어제 미리 가있고 나만 토요일 퇴근 후~ ㅎ 주5일 근무가 무지하게 땡기네요 잘 먹고 잘 싸돌아 다니다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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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과도한 알코올 배출하기 위하여 관악산 일주를... 202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도 엿 가방을 둘러메고, 여기까지 올라와서, 엿을 팔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기만... 힘은 들지만,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다 보니, 어느새 4번째 국기봉을 찾아가고... 모처럼 홀로 걷다 보니, 미친놈처럼 산을 돌고 있네요. 여기도, 돌아가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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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듬어요 202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랑팔랑 거리고 싸돌아 다니다가 이것도 몇칠해야 될것같아요 내일도 팔랑팔랑 거리고 싸돌아 다니다 올것 같아요 내일 노인정 에서 만두 해 먹기로 했걸라요 일찍가서 만두 맹글어 먹어야해요 뇨자가 뭐하는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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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1.(토) 완주 위봉산 임도 라이딩 동영상입니다. 202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소모가 동창들 모임에 간다고 해서, 간만에 2박3일 홀로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ㅎ 진안, 완주, 용담호, 금산, 영동으로 싸돌아 다니다 왔는데, 그 중에 완주에 있는 위봉산 임도 라이딩 영상입니다. 위봉산성이 있고, 한옥 고택들로 유명한 오성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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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낳아줄 여성구함 2023.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했다 --- 할배 쎄서 부럽소 -- 또 가진건 돈밖에 없나보다 무슨 역마살인지 봄바람핑게되고 싸돌아 다니다 한양으로 다시 컴백했다 (소시적 한때 싸돌아 다니는 --) 60즈음이라 동네병원에서 혈압혈당체크하는게 일상이다 건강나이 10년정도 아닐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