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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응모작, 세번째 사연 2008.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9시가 되어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집으로 갔답니다. 본격적인 이밴트: 집에 걸어가는 길에 친구들과 싸인을 둔 전화를 툭하고 두번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문을 여는 순간 25명의 인파가 소리를 지르며 생일축하해~~~(미리 준비해둔 폭죽과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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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로 긁어보세요. 2009.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퀴즈 답을 생각해 보고 마우스로 긁으면 정답... 01. 식인종은 검은색을 뭐라고 할까요? - 살색 02. 여자가 임신을 하면 왜 입덧을 할까요? - 아기와 식성이 달라서 03. ‘흥부네 집 아이들은 모두 열 명이다‘ 를 줄이면? - 흥부자식 10자식 (답을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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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누스의 아이들 29화. 2017.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서 퀴즈를 냈다. “뉴욕? 또?” 후서가 답했다. 뉴욕보다 재미난 도시가 또 어디 있으랴. “잉-! 틀렸어. 그건 바로 도쿄야.” 죠가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아… 도쿄…. 그럼, 나도 함께 가는거야?” 후서가 물었다. “이 친구, 아직 잠이 덜 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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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랑-캠퍼스 러브 스토리 -45.46- 2011.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은 9시.. 매일처럼 3-4시 자던 나로선.. 집에 들어 가기엔 너무 이른 시간.. 선배한테 술이나 더 마시자고 해볼까? "선배님 이제 우리 뭐해요?" "그러게.." ................. 에휴.. 한번이라도 리드좀 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집에 가야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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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문20답 +_+vv 2006.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적이지??) 9. 난 지금 5만원이 있네. 너의 돈 까지 합하면 얼마인가? 51500원....;; 10. 오, 많군. 그럼 지금 존경하는 사람은...위 문제는 그냥 패스하고, 지금 갖고싶은 것은? 우리지입에~ 강아지 한 마리~ 13. 자, 내가 깜짝퀴즈를 내겠네. [똘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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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 문제 100개 2015.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넌센스퀴즈 모음 61 팥쥐의 깨진 독을 수리해 준 사람은? 독수리 오형제 62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은 왜 서 있을까? 의자가없으니까 63 신혼 첫날 신랑이 신부를 안아 영화처럼 침대 위에 던졌는데, 신부가 기절한 이유는? 돌 침대였다. 64 네 그루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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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도움이 되는 글 2009.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은 쏠줄아는데 각시가 없는 남자 아주머니란? 아주 많이한 여자 아저씨란? 아직 저녁에 씨를 뿌릴 수 있는 남자 할망구란? 할만큼해서 망가진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 여자 할아버지란? 할만큼해서 아무리 세워도 버러지같이 안서는 남자 과부란? 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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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퀴즈 2010.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을 쏠 때 한쪽 눈을 감는 이유는? - 두 눈을 다 감으면 안보이니깐 49. 고속버스 안내양 세 명이 모여서 사업을 한다면 가장 유망한 직종은? - 세차장 50. 눈오는 날만 일하는 사람은? - 안과의사 51. 처제 남편과 배치 아내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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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어휘 259개 정리 2008.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오르겠죠? 3. ablution 목욕, 목욕재계 연상 ab(엎->앞) + lution(루션->누우션); 앞 누우션; 목욕탕에서 때밀이가 등을 밀다가 앞을 밀기 위해서 '앞으로 누우셔!" 하는 모습 연상 4. abominable 혐오할 만한, 매우 불쾌한 연상 abo(어비->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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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녀왔습니다~-0- 200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합.9시 출발. 1시간 반만에 도착한다고 했으나 2시간 걸림. 짐은 세미나실에 풀어놓고 바로 점심식사. 점심식사를 하러 갔는데...슬어 있는 거구,일반적으로 볼수있는 총이었는데.. 쏠 때,사운드는 예술.기분 죽임.진짜 멋있음. 산에 가서 산벌레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