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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 2009.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끈 등을 사려 뭉친 것 도담도담 : (어린아이 등이) 별탈없이 잘 자라는 모습 올리사랑 : 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 또는 아랫사랑의 윗사람에 대한 사랑 벗 : 친구 늘솔길 : 언제나 솔바람이 부는 길 도래솔 : 무덤가에 죽 늘어선 소나무 한울 : 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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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택 순례 2011.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에 대청을 두었는데 대청은 전퇴까지를 쓰고 사랑방 앞의 아래 전퇴는 골방을, 위 전퇴는 툇마루를 시설했다. 또한 아랫사랑 뒤로는 처마 밑을 이용하여 헛기둥을 세워 내밀고 방을 크게 만들었다(툇마루 앞 합각문과 윗사랑 뒤 쪽마루는 후보(後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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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현강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201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현강님의 생일을 맞이하여 감사합니다. 자주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듬뿍 주시는 윗사랑 아랫사랑이 본받을 수 있도록 애쓰시는 우리 현강님, 생일을 맞이하여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축복의 통로임을 알게 하시고, 날로 날로 무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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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매산고택 2017.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식인데, 누마루 부분은 합각을 하여 마치 팔작지붕처럼 보인다. 사당은 안채 옆, 사랑채의 뒷면에 배치하였다 원래는 아랫사랑, 고방채 등 여러 부속채도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안채, 사랑채, 사당, 그리고 산수정만 남아 있다 지정당시 명칭은 '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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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聖人)의 길-기도, 사랑, 추종-2013.6.23 연중 제12주일 201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가 원하는 것을 행하라.’ 라고 말합니다.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은, 배워야 할 것은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아랫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하는데 하느님 사랑을 배워야 합니다. 바로 이 거룩한 미사시간은 하느님 사랑을 깨닫고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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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124위 순교자전] 김이우(바르나바)와 김현우(마태오) 2012.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과 함께 첨례(瞻禮)를 지냈습니다. 1800년 6월경에는 그의 집에서 현계흠, 손덕장, 김덕장 등이 신부님을 모셔다가 아랫사랑 벽장 가운데 예수님의 상을 걸어놓고 장막을 드리우고 방석을 깐 다음, 여러 사람이 천주교 책을 공부하였습니다. 이때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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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운조루(雲鳥樓)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기에 지쳐 둥우리로 돌아 오네>의 문구에서 첫머리 두 글자를 취해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사랑채 큰사랑 운조루 " 아랫사랑 행랑채 안채 목독(나무로된 쌀독의 마개에 <他人能解>라는 글귀를 써두었음)은 가난한 이웃 사람이 쌀을 꺼내 끼니를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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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당 고택. 2007.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채(44.96평),문간채(11.71평)의 경북 북부지역의 전형적인 ㅁ 자구조 가옥으로 전면의 대문을 중심으로 좌우에 큰사랑과 아랫사랑을 두었다. 1875년에 해우당 김낙풍(1825~1900)선생이 건립. 아래 사진의 대청에 보면 사대부의 자존심이 있는데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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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윤리로서의 성경적 효 2007.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리하는 비결이요 성숙한 인간이 되는 길이다. 이렇게 인간이 인간일 수 있도록 만드는 윤리, 영성 이것이 바로 효이다. 아랫사랑이라는 말이 있다. 자녀들을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본능적인 사랑이다. 손이 저절로 아래로 굽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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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수련 - 원상법 수련 2009.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 고 하여 최도은 선생 댁을 찾아갔다. 그 집은 아주 넓었는데, 나그네들을 치르는 곳으 로 근처에 널리 알려져 있었다. 아랫사랑으로 안내되었는데 벌써 십수 명이 묶고 있었 다. 얘기를 들어 보니 저녁은 물론 아침밥까지 주고, 아침에 떠날 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