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푸른솔반 주아라 입니다♡ 2017.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고요가족동물원을 다녀왔어요~^^ 아라가 좀 커서 그런지 적극적으로 뱀도 만져보고 여러 동물들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가을의 시작과 끝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는걸 다시 한번...
-
태국가시는분들 이글 꼭꼭~~~ 읽어보세요!!!!!!!! 2005.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외동물원) 만넌 싸두악수상시장(방콕보다훨씬커요 1명당100밧배값잇구요 노로저어줘요) 4명이면 한300밧정도에 흥정하면되용 로즈가든(코끼리잠시탈수있구 뱀목에걸구 사진도^^) 코끼리%악어농장(말안해두알겟죠^^) 밀랍인형박물관(태국은 스님이죽으면...
-
한국 가요 최고의 베스트 1000곡을 뽑는다면? (장르/시대 무관) (목록 작성 중 현재 1061곡) 201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ef 고요 속의 외침 33 Ref 상심 1995 34 Ref 이별공식 댄스 35 Ref 찬란한 사랑 1996 댄스 36 SES Dreams Come True 1998 37 SES I'm Your Girl 1997 38 SES Love 1999 39 SES Oh My Love 40 SES 너를 사랑해 1998 41 SG 워너비 라라라 42 SG 워너비...
-
[국내여행지 후기] 바람이 좋다, 햇살을 따라 무작정 걷다보면 그 길의 끝엔 네가 있겠지. (엄청난 스압 / 통영,문의) 201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도 가족들이 피크닉 자주 오는 곳! 워낙 넓어서 사람이 많아도 조용조용한 느낌 나ㅎㅎ 꼬꼬마 애기들이 아장아장 걸어다니거나 뛰어다니는 거 보면 엄마미소 나오는 곳 < 문의 문화재 단지 > 여긴.. 중고딩 때 그렇게나 소풍을 다녔던 곳 민속촌 같은...
-
4박5일 노숙이야기 군산을 거쳐 부안 으로 입성합니다" 201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델꼬 가족들도오고 그려~ 이또한 좋은 추억거리가 되것징~~ 그런디 원숭이 공연 입장료만 지불허면은 되는줄이래 알었뜨만...보니 쪼께 거시기 합띠다유" 내부는 자연사박물관,키즈애니팜,악어동물원등 되어있는디 살어있는 악어는없고 모형동물들만 전시...
-
오글거릴수도 있는 교훈을 주기도 하는 그런 글 스압 예상치못할꺼야 2009.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독과 고요 속에서 벌이는 사투일뿐이다. 2009년은 스스로에게 반할수 있는 사람이 됩시다. I AM THE JUSTICE. (내가 정의다.) 잠들기전 귀찮은일 한가지를 정하라.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그것을 해치워라. 벌써 한가지를 해냈다는 성취감에 스스로...
-
여행정보 모음이네요.. (정말유용함) 2010.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 아침고요수목원 경기-태양이 잠드는 섬, 느릿하게 돌아보라…석모도 버스여행 경기-섬 아지매가 썰어주는 파도소리 한 접시 경기-파주 '헤이리 마을' 문화지구 됐다 경기- 추천 `서해안 관광지' 4곳 경기-싸다, 가깝다, 시원하다…서울근교 워터파크...
-
가벼운 감기 14(完) (06.04 최종수정본) 2016.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살이 고요해졌다. 점점 낮아지던 수위는 마침내 호수를 순식간에 도로로 바꾸었다. 환영이 사라지고 난 뒤에도 조윤의 외할아버지는 한참을 흐느꼈다. 아버지와의 연을 포기할 때부터 혼자 아이를 키워야 하는 순간에도 정원은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었을...
-
[안개플러르]흑설공주와 일곱 멋쟁이들 1 ~ 完 200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동물원 원숭이 처럼 구경하더니 이젠 기분이 좋은지 여섯명 모두 웃음을 지어보인다 단 한명은 뭔가 불만인듯 무표정이다 "아참 ! 사는데 불편하지 않게 우리 소개를 해줄게" 보란이는 종달새를 조심스레 어깨위에 올려놓고 신나게 말을 이어간다 "저기...
-
다나 비너...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밤새 내곁에 있어 줘요] 2011.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치며 고요의 어둠속에서 신비한 자태로 다가오는순간들이 경건하기 까지 하다. 아침 해돋이가 환상인 환상적인 위치에 암보셀리롯지가 있다. 암보셀리롯지 View Point에서 킬리만자로를 조망 암보셀리를 떠나던 날 아침 킬리만자로 산 (5,895m)이 완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