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화포 동(무척)지맥 제1구간 - 용지봉에서 망천고개까지 2020.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 안산(x252m), 무척산(△702.2m), 비암봉(x350m)을 거쳐 낙동강/밀양강 합수점인 김해 창암나루터까지 이어진 도상거리 38.7 km인 산줄기를 말하는데 이것에 대한 의견도 많다 낙남정맥의 용지봉에 이르러 남.북으로 갈라진 두갈래의 산줄기에 대해...
-
서울 근교 드라이브 데이트 코스 가볼만한 곳 여행지 2016.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복합적예술문화공간이다. 5월에서 10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가지, 11월에서 4월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하며 연중무휴다. 갑곳나루선착장 김포군 월곶면 성동리와 강화군 강화읍 갑곶리 사이를 배편으로 연결하던 곳이다...
-
2024. 5. 18.~19.(주말), 5. 23.(목) : 장령지맥(長靈枝脈) 2구간 졸업...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전복합터미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금산군이 전북이었을 때는 장령지맥의 서대산까지도 전북 고산현의 관할하에 있었다. 장령지맥이...
-
() 동백꽃의 성지, 도선대사가 세웠다고 전하는 전설의 절터 ~ 광양 백계산 옥룡사터 (동백나무숲, 운암사) 2015.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진강휴게소에서 잠시 바퀴를 접고, 동광양을 거쳐 부산 출발 약 2시간 20분 만에 광양터 미널에 이른다. 광양 땅은 나와 지지리도 인연이 없는 곳으로 2001년 이후 10여 년 만에 와본다. 오랫동안 눈길 조차 주지 않아 미안한 마음이 가득 들지만, 서울...
-
2017년 01월 전국 월간 일정표 2016.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제천안산 *백두산지기/19:30 충무로역/남산삼금길 *빈맘/13:30하단역 /동매산종단 *부산방운영회의 *거베라/19:40대공원역 4번출구/야구장-월드컵 *나인볼/18시 종가집설렁탕 /2017운영회의 7 토 *부메랑/동해안 릴레이도보 /1박2일 1구간 *백일봉...
-
@ 동백꽃에 둘러싸인 전설의 절터 ~ 광양 백계산 옥룡사터 (옥룡사 동백나무숲, 도선국사천년숲길) 2015.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진강휴게소에서 잠시 바퀴를 접고, 동광양을 거쳐 부산 출발 약 2시간 20분 만에 광양터 미널에 이른다. 광양 땅은 나와 지지리도 인연이 없는 곳으로 2001년 이후 10여 년 만에 와본다. 오랫동안 눈길 조차 주지 않아 미안한 마음이 가득 들지만, 서울...
-
속리산국립공원 군자산(君子山) 2011.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쌍곡휴게소(절말) 코스를 다녀온바 있다. 이번에 쌍곡지구내 군자산만 다녀오게 되면 최근 몇 년 동안 속리산국립공원내 정규 탐방로 중 쌍곡지구는 물론이고 입산이 허용된 대부분의 코스를 섭렵하게 되는 셈이다. 그러한 차원에서 군자산을 12월 두 번째...
-
서울 근교 드라이브 데이트 코스 가볼만한 곳 추천 여행지 2017.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복합적예술문화공간이다. 5월에서 10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가지, 11월에서 4월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하며 연중무휴다. 갑곳나루선착장 김포군 월곶면 성동리와 강화군 강화읍 갑곶리 사이를 배편으로 연결하던 곳이다...
-
강원도 화천의 산(적근지맥) 2012년 6월 12일, 맥사랑, 1,486회 산행. 2012.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안산쪽(955,4m)으로 바라본 산줄기. 한목령 고개 한목령에서 어려운 경사로를 올라가서 만나는 버려진 부대막사. 여기저기 굴(窟)이 많은 지역인것 같다, 적근지맥 분기점이다. 북녁하늘. 우리 군인들이 사용하던 굴 같았지만 들여다 보기는 싫었다...
-
[전남] 광양 동백꽃 나들이 ~ 도선대사 세운 백계산 옥룡사터, 옥룡사 동백나무숲 (도선국사천년숲길) 2015.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진강휴게소에서 잠시 바퀴를 접고, 동광양을 거쳐 부산 출발 약 2시간 20분 만에 광양터 미널에 이른다. 광양 땅은 나와 지지리도 인연이 없는 곳으로 2001년 이후 10여 년 만에 와본다. 오랫동안 눈길 조차 주지 않아 미안한 마음이 가득 들지만,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