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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mily's News!! 200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안씨네 가족 소식입니다.. 두가지인데요.. 이번주 토요일에 저희 둘째 누님(안은경)이 양가 상견례를 한다는 것이구요!! 결혼식때 이글을 읽는 모든 사람은 꼭 와서 축의금을 내고... 곧바로 집으로 가도록 하여요!! 그리고 다음주 수요일이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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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소금과 조선간장으로 맛을 내는 安씨네-대치사거리 2006.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지 조미료를 먹는 건지 의심이 들 정도로 형편없는 음식이 적지 않다. 그런 것을 먹고 나면 으레 속이 메스껍다. ‘안씨네’는 내 가족이 먹는다는 신조로 절대 조미료를 쓰지 않고 간을 할 때는 굵은 소금과 조선간장을 넣는다. 이렇게 만든 무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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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신부님' 모시고 사는 '하느님 일꾼' - 안동준 정금선씨 가정 2005.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받느라 곤혹을 치렀다. 딸의 호적상 이름은 '대희년'에서 딴 희원이지만 집에서는 평화라고 부른다. 안씨네 저녁기도 풍경도 남다르다. 가족이 모처럼 일찍 저녁식사를 마치는 날이면 아이들은 기도회를 열자고 보챈다. 아빠와 엄마가 거실에서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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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일꾼 2005.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받느라 곤혹을 치렀다. 딸의 호적상 이름은 '대희년'에서 딴 희원이지만 집에서는 평화라고 부른다. 안씨네 저녁기도 풍경도 남다르다. 가족이 모처럼 일찍 저녁식사를 마치는 날이면 아이들은 기도회를 열자고 보챈다. 아빠와 엄마가 거실에서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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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모습도~~ㅎㅎ 2004.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안씨네 가족된날... 신고식 때 입니다... (결혼식...폐배) 두분이서 다정하신 모습이 보기 좋아 올려봅니다. . . 손녀 손자들이 이제 이렇게 장성한 모습을 보시지 못한게 한없이~~ 한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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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친 1월 모임 정산 관련 (회장님께 보낸 카톡 입니다) 2012.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님~ 지난 주 모임 및 정산 보고 드립니다. 지난 모임에는 한씨네, 길씨네, 안씨네 그리고 이상철 가족이 참석하였으며 1부 순서 눈썰매는 자비, 1부 식사는 회비 3부 안쎄네 2차는 각자 착출(?) 내지 안씨네 협찬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에 2부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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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금요일 김치갈비 작모 2011.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30가족들과 어울려보심은 어떠하실런지요~ ~ 금요일인데 도통 찾는 이 하나없이 무료하게 금욜밤을 보내야 하시는 횐님~ ~ 기껏 약속 잡아놨는데 취소되어 이리저리 대리껀수 찾아 헤메이시는 횐님~ ~ 요즘 날씨.. 계절 탓에 염통이 쫄깃쫄깃하여~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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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매콤한 김치갈비 작모 2012.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30가족들과 어울려보심은 어떠하실런지요~ ~ 금요일인데 도통 찾는 이 하나없이 무료하게 금욜밤을 보내야 하시는 횐님~ ~ 기껏 약속 잡아놨는데 취소되어 이리저리 대리껀수 찾아 헤메이시는 횐님~ ~ 요즘 날씨.. 계절 탓에 염통이 쫄깃쫄깃하여~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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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 안기영 인물발표회 생질 이화옥 발표전문 한국인물전기학회 2019.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냈고 안씨네 모임은 안기영 음악회로 끝났다.특히 즐겨 부르던 곡은 "우리 아기 날”, 작별”과“마의태자”였다. 기억을 더듬어보면: 동 요 “조선의 꽃” 거친 산등성이 골짜기로 Do do do mi mi mi sol mi la sol mi, 봄빛은 우리를 찾아오네 do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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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적화 ( 白血赤花 ) EP 1. 월취 ( 月取 ) 2006.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가? 내가 이 아이를 살려둔 것은 잘 한 일이 아니었는가? 꼴보기 싫은 안씨도 몰아내고, 이 아이를 양녀로 데려왔으니 안씨네의 재산도 사실상 우리 것이 아닌가? " " 정말 대단하십니다요, 나으리. " 그리하여 비화는 가족과 친지들을 몰살시킨 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