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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암뽕수육 2008.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치 : 경주 불국사 장터입구 (054-748-7166) 상호 : 암뽕수육 본가집 메뉴 : 암뽕수육 ,목살수육 *** 이집은 경주사람들뿐 아니라 울산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집인데 아마 많은분들이 알고 계실거예요.. 암뽕은 막창과 함께 대구지방에서 많이먹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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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맛봐야 할 암뽕순대국밥, 안 가보면 예의가 아니라고? 201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큼한 국물에 아삭아삭한 무 동치미 [판매] 누군가 그랬다. 골짝나라 곡성에 가면 이집의 암뽕순대국밥을 꼭 한번 맛보라고, 뭐~ 곡성 찾아가서 여길 안 가보면 예의가 아니 라나 내참~! 아무튼 좋다. 유명한 국밥집이라니 어디 맛 한번 보자. 주인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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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자네 국밥 / 함진원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자네 국밥 -함진원 속이 허할 때 먹었던 국밥 한 그릇 딸은 암뽕순대국밥 나는 애호박 국밥을 먹는다 열감기로 아픈 손자는 입도 안 벌리는데 국밥 먹으면서 서로 말이 없다 말하지 않아도 잠 못 자고 아픈 아이 돌본 피곤이 얼굴 한 가득 속이 허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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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북구 태전]순해집손칼국수 : 암뽕+수육 , 빈대떡, 장떡 + 막걸리 2009.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기 걸려서 겔겔겔~~ 거리고 있는데... 막걸리 한잔 하자는 친구 전화에 쌔~앵~ 나가서 못먹어본 나머지 안주들 먹어봤습니다. 칼제비는 대수님께서 올려주신 사진 보시면 되구요~ 빈대떡이랑, 암뽕 + 수육 , 장떡이랑 막걸리... 가격 정말 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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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금산장 암뽕 외 1편 2019.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산장 암뽕 외 1편 박소영 흰구름 해찰부리며 가로지기 하는 날 심연의 바다처럼 깊고 파란 하늘 발길 가는 대로 떠나고 싶은데 뜬금없이 떠오르는 그녀가 먹고 싶다던 암뽕 순대국밥집 앞을 지날 때나 순대라고 써진 메뉴판을 볼 때도 암뽕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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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짝사랑한 하영님을 만나다 2022.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며 낮선곳에서 뭘 드셨을까? 자꾸만 걸렸습니다 하영님 29일 대구 오신다니 그땐 제가 국수 한 그릇 대접할께요 수육에 암뽕은 없겠지만,,,, 울산, 포항에 계신다는 회원님 시간내어 주시면 함께 국수한그릇으로 하영님과의 짧은 만남의 시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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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2동[몽짬뽕]짜~~암뽕! 2011.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만에 묵혀두지 않은 따끈한 사진 올라갑니다~! 안녕하세요.. 일곱난쟁이 입니다~ 간만에 비가 살짝쿵 내리는 분위기입니다. 비오는 날 = 짬뽕!! 이왕이면 불짬뽕~ (불 맛 살짝감도는..) 공식이 성립된다는;; 긴말 없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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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암뽕순대를 아시나요---먹어는 보았죠 2001.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친구놈이 암뽕장사를 하길래 가게에 들어 한번 먹어본적이 있습니다. 어린돼지의 내장을 삶아서 요리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뭏튼 맛있게 먹은 기억은 있습니다. 한번 먹어보세요........ 근데 담양은 암뽕보다는 떡갈비가 더유명하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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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서성로] 8번식당 - 순대 수육 암뽕 2009.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국밥집 다니면서 새우젓에 관심가지기는 또 처음..^^ 모듬 대 15,000원.. 아래 메뉴에 보실수 있듯이.. 수육 순대 암뽕 각각 따로도 주문가능하시고.. 이렇게 적절히 섞어서 맛볼수도 있으니 참조하시길.. 두가지 구성도 가능.. 역시 첫눈에 들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