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대릴 모리의 방향 201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픽앤롤, 혹은 드라이브 & 킥아웃으로 파생되는 퍼리미터 게임이죠. 여기에 챈들러 파슨스, 카를로스 델피노와 같이 일정 부분 볼 핸들링을 맡아주면서 위크 사이드의 역동성을 가져가는 플랜을 시즌과 플레이오프 내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휴스턴...
-
모리의 행복~~^^ 200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리의 행복.... 오늘 모리는 무쟈게 행복한 날 이었습니다. 왜냐고요? 모리를 바보라고 불러주는 앤이 있어요 우리는 늘 같이 붙어 다녔구 우리는 늘 같은마음 이었구 우리는 늘 서로 아껴주지못해 안타까운 그런 사이였죠 그런데....... 그런데...
-
(번역) 대릴 모리는 로스터에 필요에 맞게 잘 채웠지만, 식서스는 여전히 클러치 멤버를 좀 더 채워야한다. 2020.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픽앤롤을 시도했고, 효율이 정말 적고 아이솔레이션을 할 능력은 없다. 이제 루키 Tyrese Maxey가 최종 후보가 될 수 있다. 그는 수비가 압박할 때도 스스로 득점할 수 있는 3 레벨 스코어러 유망주다. 하지만 루키에게 너무 많은 짐을 주는 팀은 자칫...
-
모리 저희집에와서 첫 저녘식사해용ㅎ0ㅎ/// 2016.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리 처음만났을땐 좀 많이 불안해보이더니 ㅠㅠ 지금은 좀 안정된거같애요 많이 야위어서 앤이맥이는 코코넛오일이랑 아마씨...자꾸 옮겨나요ㅎㅎ그러다 또막먹네요 ㅎㅎㅎ귀여워요 앤이도 아무렇지않게 원래 친구인냥? 잘지내네요 ㅎㅎ 맡은2주동안 잘...
-
모리 단장의 최근 여러 움직임이 생각할수록 소름끼칩니다. 201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인앤 트레이드로 2015 뉴올에서 가져온 4~19픽 행사 권리를 포함해 여러가지 픽들 그리고 파슨스+테렌스 존스까지 카드로 내놓아서 러브를 영입할 수도 있는 시나리오가 가능한 자체가 성공 여부를 떠나서 르브론-멜로-보쉬에 목매지 않고, 강력한 팀...
-
덤앤더머의 저주 (부제:무지개를 보았느냐) 2부 201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자도 모리고....마냥 즐거운 우리 기동....ㅠㅠ 다들 맛점후 기동이만 남긴채....다시 산으루 고고고 함..... 돌밭을 실컷 타고....마지막 휴식처 돌밭끈티길..... 요즘...가면 갈수록 엽기 포즈 상진형....ㅋ 결국....자갈길에서 다시 기도중인 우리...
-
은의 길 18일차[2017.05.16]- 은의길 절반지점, 모리예: Fuenterroble Salvatierra-Morille(33.1K) 2017.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브레드 앤 버터^^ 바나나는 한 개 뜯어.. 배낭에 넣습니다. 가다가 .. 은의 길 최고봉을 오늘 넘어야 하고... 사실 말이 최고봉이지.. 서울 남산높이가 262미터이니... 실재로 오르는 높이는 남산정도도 안되니.. 겁먹을 필요 없습니다. 즉 본격적인...
-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 루 게릭 선수와 루게릭병, 가족(다섯 번째 화요일) 2015.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록......" 모리 교수님은 침을 삼키고 사진을 무릎에 내려놓았다. "비록 치러야 할 고통스러운 대가가 있긴 하지만." "그들을 두고 떠나셔야 하는 것 말인가요?" "그래, 곧 그들을 두고 떠나야 하니까." 그는 입술을 꾹 다물고 눈을 감았다. 나는 그의...
-
스퍼스의 오프시즌 분석: 빅터 웸반야마 드래프트 이후 샌안토니오의 모든 움직임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인 앤 트레이드를 완료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그 과정에서 제디 오스만, 라마 스티븐스, 2라운드 픽을 얻었습니다. 스퍼스는 적어도 2017년부터 터키 출신의 6'7, 28세의 오스만에게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1순위로 지명된 오스만은 지난해...
-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2010.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절에... 여기 또 두 사람이 묻혔습니다. 1842년 10월 28일에 65세로 생을 마감한 엘리쟈베스와 1838년에 죽은 그녀의 조카딸 앤 ...., 겨우 15세, 피어보지도 못한 꽃봉오리로 갔군요...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간 이들의 기록을 보며 떠오르는 말, "메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