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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77번 아가씨.. 2015.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을 사로 잡았었는지 알것이다... 내가 본 그녀의 영화는 꽃순이를 아시나요? 나를 버린 남자 나는 77번 아가씨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안개도시 가을비 우산속에 사랑하는사람아... 그러고 보니 참 많이도 봤다.. 물론 이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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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순이를 아시나요? 정윤희 대스타 2009.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용에 관심이 많았고 75년 영화에 대뷔 하였다 영화 수상경력 제18회(1982)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최우수연기상 -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제20회(1981) 대종상 영화제 여우조연상 -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제17회(1981)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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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경의 아름다운 풍경 2005.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찌나 사랑스러운지...먼지가 묻어 있는 것도 모르고 막 어루만져 주었답니다. 정윤희가 나오는 영화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 '뻐꾸기도밤에 우는가?'에 나옴직한 트럭입니다. 일제시대 배경이거든요. 문경처럼 신목이 많은 곳이 또 있을라구요. 신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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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아~~~ 쭈그리고 앉아서 니 뭐하노? 2010.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 홍콩보내삔다더라 예전 직딩때 같은 직장 여직원이랑 마산 강남극장에서 상영하는 정윤희 주연의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를 보러 갔습니다 중간에 들어가서 불이 켜졌을 때 엄마야~~~~~~ 우짜꼬!! 옆에 옆에 자리에 직장상사가 그의 부인이랑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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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2010.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다들 아는 사이 인지라... 술 한잔 하면서 지난 겨울 운동 얼마나 열씨미 했느냐는 주제로 시끌벅쩍 하면서...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를 외친다. ^-^ 말이 몬 필요 있어!~ 다들 헤쳐모이 !!~~~ 평택에서 넷, 천안 다섯. 아홉명이 다시 대둔산을 찾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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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神 201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갑고 입에서는 뜨거운 신라면 이런걸 4자성어로 口熱足冷(구열족냉) 엉덩이도 차가워요. 옷이 온몸에 딱 달라붙는 모습이 쎅쉬~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의 정윤희를 연상케 함 한잔 하시겠어요. 냉막걸리 막걸리를 따르고 컵을 바위에 붙이면 물이 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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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 (70년대 Troika) 2010.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땐 워낙 놀이 문화가 없어서 영화제목을 가지고도 장난을 하곤 했었다. 뼈와 살이 타는 밤 -> 화장터의 밤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 앵무새 몸으로 때웠다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 머냐케 시한에는 푹~했지라우 (전라도 사투리 버전) 1889년 미국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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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스타 정윤희 아름다운 모습 201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뷔 초기에는 미모에 비해 연기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으나 80년과 81년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와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이 2편으로 2년 연속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과 81년 출연한 `사랑하는 사람아`로 백상예술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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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안중근>의 메가폰을 잡은 서세원의 인터뷰 내용 200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 찾지 말아라.” (웃음) 얼마나 좋아? 그 작품이 내 인생의 최고작이다. 두 번째는 <뻐꾸기 둥지 몸으로 울었다>(<앵무새 몸으로 울었다>와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를 혼동하여 나온 표현인 듯)의 정진우 감독. 그 시대 쿼터 따려면 어쩔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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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부부대회-문경찻사발 축제에 다녀와서 2006.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오래된 망댕이 가마랍니다. (200년) 초가도 있고 물래도 있고... 토속 애로 촬영지 같아요. 이를테면 정윤희의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여기에 물레방아도 있어야 하는데...^^ 그러고 보니까...모놀가족들이 영화배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