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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회 민들레음악회 '세월아리랑' 201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느냐 차가운 바닷물 세상 구정물, 피눈물 마시고 연꽃 피느냐 아버지 어머니 울지 마소서, 심청이 소리에 눈을 뜨소서 세월아 눈물아 흘러 가거라, 사랑아 사랑아 잠을 깨어라 주강생 2014년 4월 26일 토요일 밤 양평 봉성리 공장골에서 민들레지킴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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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회 민들레음악회 알려드립니다. 2011.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 통일 노래도 부를 것입니다. 산맥의 노래가 백두대간을 타고 백두산 하늘연못까지 울려퍼지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산맥의 줄기찬 무대에 민들레 가족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강생 2011년 6월 23일 양평군 봉성리 공장골에서 민들레지킴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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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광주 여주 이천 하남 양평 - 아동지도, 기초학습, 기초영어 선생님들 보세요(기초교육관련 공지)(수정) 2010.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432 로레나올리자 서민영 바우티스타 안젤리카 이금옥 임수연 김혜원 박민옥 김진영 유선옥 박서현 3월12일 금 양평, 하남 기관방문 민들레배움터 792-8154 손호분 김우종 이정호 서현숙 나지영 2 집체교육-아동지도/ 기초학습 • 일시 : 3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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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회 민들레음악회에 초대합니다.(아리랑에 대하여 2) 201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는 아리랑 몇 개라도 꼭 익혀 둡시다. 끝으로, 1896년 H. B. 헐버트 선교사님이 에서 아리랑을 이렇게 표현한 글을 소개합니다. "조선인에게 아리랑은 쌀과 같다." 주강생 2012년 7월 27일 금요일 양평 봉성리 공장골 성실교회에서 민들레지킴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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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회 민들레음악회 <아리랑에 대하여3>에 초대합니다 2012.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그런 아리랑이 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인들에게까지 그 생명력 넘치는 기운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아리랑의 선한 기운 가득한 민들레둥근마당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강생 2012년 11월 23일 금요일 양평 봉성리 공장골에서 민들레지킴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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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지 않은 이유는 햇볕 때문이었다” 202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거운 자리에 갈 종교인들 3원희룡, 김건희 일가 병산리 땅 작년에 알았다…사퇴하나 4“낚시꾼 절반 뚝…조만간 낚시어선 매물 쏟아질 것” 5국정이 장난인가…서울-양평 고속도로 단번에 '백지화' 민들레 광장 “자살하지 않은 이유는 햇볕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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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94호 안내-원전에게 안녕을! (탈핵) 201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를! / 한국 장시간 노동의 원인과 해법 토론회 / 제11회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청년참여연대 공감여행 / 민들레 독자모임(경기 양평, 전남 광주) 079 핵에너지 관련 주요 다큐멘터리 목록 165 새로 나온 책 169 지역 독자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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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회 민들레음악회 '부활절 숨은그림찾기' 201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음을 넘어서는 생명의 길입니다. 막힌 담을 허무는 평화의 기백입니다. 얼어 터지고 갈라진 한반도를 한덩이, 한몸 되게 하는 푸슬푸슬 이 부드러운 봄기운입니다. 내게 강 같은 평화... 주강생 2013년 3월 29일 양평 봉성리 공장골에서 민들레지킴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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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회 민들레음악회 - 가족시네마 "기다림에 대하여" 201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입니다. 지금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니! 내 안에 아직 식지 않은 사랑 불씨가 남아 있다는 사실, 그 불기운을 고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오! 놀랍고 감사한 계절입니다. 주강생 2013년 11월 30일 양평 봉성리 공장골에서 민들레지킴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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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민들레 음악회에 오세요. 2009.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가는 지구가 안타까워 하늘이 눈물을 흘립니다. 이 눈물을 맞으며, 느끼며, 욕심꾸러기 지구가 좀 식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주강생 2009년 7월 18일 토요일 밤에 양평 봉성리 성실교회에서 민들레지킴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