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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몰라요~ 첫번째의견 - (6103 길푸름 )★、 2005.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른들은 몰라요 ㅡ _ㅡ ;; 어린게 밤에 왜 돌아다니냐면서 머라고해요 ~ 친척끼리 모이면 언니오빠들만 놀고 우린 어리다고 안껴줘요 ~ 우리오빠는 초등학생 어쩌고 저쩌고 초딩 머 이런소리하는데 기분나빠요 ㅡ _ㅡ; 그래서 까불다가 혼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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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몰라요 4. 200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진 않지만 감정실린 공격.......김동완 분노게이지 문정혁과 동일상승. -------------------------- 좀 짧죠?!-,.- 어른들은 몰라요와함께 예전에 중단햇던 환생연을 지금 부활시키는 중이에요 (할일을 만드는중!!!!) 아참 그리고 제목에 글자색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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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몰라요 2005.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초등부 은총잔치 ** 상대원성당에서 "5월 14일(토)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은총잔치"가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옆 친구들에게도 알려 주세요.율동찬양입니다~~~~★어른들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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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몰라요. 2016.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어린이날 입니다. 어린이 분께 드리는 노래입니다. 우리집안에 어린이가 딱 한분 뿐이라 축하금 보낼려고 계좌추적 중입니다. 신약세 충방회원님 항상 안전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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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작은 음악회-어른들은 몰라요 율동 2017.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나 작은 음악회를 했어요^^^* 어른들은 몰라요~~~~~아무것도 몰라요!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어 보았어요^^* 햇님이들이 열심히 준비한 음악회라서 더 의미 있고 뜻깊었답니다~~! 음악회를 통하여 좀더 성장하고 자신감은 갖은 어린이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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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몰라요 2018.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른들은 몰라요 맞다 어른들은 모른다. 이제 실명을 공개해도 될는지는 모르겠다 오아현----- 부모 특히 자기 모친과의 갈등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그렇게 비롯된 일이 이제서야 터져 버렸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사춘기때는 지가 참을 만큼 참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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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몰라요 2006.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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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몰라요@@@@@@@ 2005.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른들은 몰라요! 나도피곤한테 동하의 첫번째 의견 ^^ 나는 학원을 3개다니는 대 너무피곤하다:학원을다니더라도 피곤하게 는 안되죠 동하의 두번째 의견^^ 2.공부하고나면 쉴때 왜공부안하냐고할때 :공부를 하면서도 조금셔야되요 동하의 세번째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