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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 대원군 이하응 2017.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세에 어머니를 여의고, 17세에 아버지 '남연군 이구(南延君 李球)'를 여의었다. 13세에 민씨(閔氏)와 결혼한다. 그 후 왕족으로서 한직(閑職)을 전전하며, '안동김씨'의 세도정치가 극(極)에 달한 시절...불우한 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그는 큰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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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차 한국자연풍수지리연구회 번개답사 안내(2018년 12월 2일 서산. 태안지역) 2018.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맥이 광천의 오서산(烏棲山)을 비롯하여 홍성의 일월산, 서산의 상왕산과 태안, 당진 일대의 크고 작은 산자락을 아우르는 기맥입니다. 지리(地理)에 대해 주역(周易)에서는 몸을 굽어 땅의 이치를 살핀다 하였고, 시경(詩經)에는 오르면 봉우리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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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태양이 머무는 산 오서산에 갑니다. 그 억새풀 사이로....... 2005.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해김씨 가문으로 시집온 밀양박씨 할머니다. 평안북도 강계 지방에서 생활이 어려워도 이웃과 먹을 것을 나눠먹으며 덕인으로 칭송받으며 논밭에서 노동하고 근검절약하며 외아들을 교육시켜 한의사 김병렴(金秉濂)을 낳고, 그녀의 외손자 김홍국(金鴻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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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근 광주에서의 일상 생활 2007.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께 김을 먹여 드리는 라파엘.^^ 2007. 4. 1. 주말을 이용하여 잠시 내려왔다가 서울로 돌아가는 친구를 배웅하러 광주종합버스터미널로 가는 길에 첨단09번 버스에서 촬영한 포니. 버스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에 셔터를 누르는 바람에 화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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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은 왜 양조장을 덮쳤나?] 4화. 풍문으로 들었소, 서울의 술 `삼해소주` 2015.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광천에서 부모님이 운영하는 양조장에서 막걸리를 제조하고 있어 누룩을 구하기 용이했고 밀주 단속을 피할 수 있었다고...물을 뜨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준비하던 어머니가 떠오른다고. 당시 어머니가 술빚는 또 다른 풍경은 삼해소주를 내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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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지맥 제1구간 -놋점이재에서 바랑고개까지 2019.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論山) · 광천(廣川) · 기지시(機池市)와 함께 장터로 널리 알려진 지역으로, 근세에 접어들면서 우시장으로 이름난 곳이다. 장터가 커감에 따라 보부상들이 많이 드나들었으므로 상무사(尙武社)가 있었으며 특히 농부들의 들노래로 유명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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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모녀살인사건 2017.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의 어머니가 친구들을 빨리 돌려보내라고 야단치자, 궁지에 몰린 김 군과 채 군은 담배를 나눠피우며 마지막 범행을 모의합니다. 이 때 김 군의 앞집이 범행 대상지로 떠오르게 되는데, "돈이 필요하니 이번엔 꼭 성공해야 한다." "앞집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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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둔병재~서밧재~돗재] 종주 2011.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드린다. 어머니가 부르는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 호칭은 "산개" 이다. 오늘은 용돈을 좀 드리고 와야 겠다고 다짐한다. △ 성산 내림路 △ 임도 갈림길 [돌무덤 방향 직진] 이번 호남정맥[둔병재-서밧재-돗재]구간은 이런 임도 갈림길이 여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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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비결의 고금명성도] 74-78. 안동김씨 8부 (창집, 창협, 창흡, 창업, 창즙) 201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김씨의 지위는 드러내놓고 좋은 집안이라고 말하기에는 묘한 위치에 있었다고 합니다. 6형제 중 막내인 창립은 어려서 죽고 나머지 5분의 명반이 고금명성도에 실려있습니다. 한분 한분 살펴 보겠습니다. 74. 6昌 첫째 김창집 - 1648 무자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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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북정맥 첫 산행(3정맥 분기점..부부탑..칠현산..덕성산..무이산..옥정현) 201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령과 광천 중간에 있는데, 가을 억새로 유명하고 전망이 아주 아름다운 곳이여.. 예산 가야산도 전망이 좋고 산세가 멋지 고요….. 남자들과 가지 말고 사랑하는 님과 꼭 가보세요. 시간이 허락치 않으면 춘천 구봉산 전망대를 가 보시구요.... 구봉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