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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괴담/세뇌.말세-'소크라테스/석가/노자/장자/예수'의 眞言으로보는-세상에서 가장 비겁하고 야비한자 vs, 용감하고 선한자=구도자 202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비한자 vs, 용감하고 선한자=구도자 자, 인간들 저마다의 '경험의 오류'에 대해서 설명한 적이 있다.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는 책과 '비밀의 언어'라는 책을 통해서.. 자세히 설명하지만, 그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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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티비에서.. 한자 신동들이... 200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티비 보신분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초등학생인가?? 암튼 그런 아이들과 연대 중문과생들하고 대결을 했거든요?(한자) 핫... 대결을 마치고 연대생이 하는말.... 우리에게는 한자가 삶과 같은 존재인데.. 저 들(초등학생)에게는 공기와 같은 존재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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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 왕도길 탐방.............(전철 시리즈 제 90탄)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면 한자 *인조14년(1636) 청태종이 10만군을 이끌고 병자호란을 일으켜 남한산성에 피신, 항전하던 인조가 청군의 한강가 삼전도 나루터에서 항복을 하면서 부끄러운 강화협정을 맺게 되었슴. 청 태종이 자신의 공덕비를 세우도록 조선에 강요 하여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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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신랑이 어제 지보구 한자랑 사자성어 공부좀 하라고 멜을 보내왔는디.... 2001.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 여관방한자공부 난 약속이나 한듯 여관 앞에 멈춰섰어. ---- 이심전심 여관 앞 글귀도 계절에 따라 이렇게 바뀌어있더군. ---- 온방완비 그녀는 잠시 머뭇거렸지만 이내 순순히 날 따라 들어왔어. ---- 여필종부 난 방값을 지불하고 칫솔 두개와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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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인생무상-목숨걸고 해야할 일?'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어리석은자..비천한자..가련한자..현명한자' - '무엇을 찾느냐?' 2023.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최후의 날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인생무상-목숨걸고 해야할 일?'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어리석은자..비천한자..가련한자..현명한자' - '무엇을 찾느냐?' 자, 만약에 그대에게 '어제'가 있었다면.. '어제'는 이미 지나가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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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 지명의 어제와 오늘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시랭이라고 불리는 것은 문시랑의 변음이며 마을 명칭을 한자로 표기할 때 문촌리라 하였다. 석화지(石花池):문촌 2리가 됨...곳'에서 '꽃'으로 바뀐 말로 한자로 표기하여 석화지라 하였다. [출처] 원삼면(遠三面)의 유래(由來) 어제와 오늘|작성자 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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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들 너무 방가웠습니다+숟가락님에 한자 2012.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득탬 ㅎㅎ 우선 눈도장 찍었구요, 다음에 모임에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 ps: 게시물로 남기기로 했으니 한자 첨부 합니다 ^^; 어제 누군지 잘 이름도 기억 하지 못(안)하겠습니다만....남성 숟가락 한분이 오셨는데 제가, 본 그대로는 본인의 신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