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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청여러분께 200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에 너무 글이 없어서 까페가 많이 심심한 것 같네요. 요즘 자대 회의를 하면 등록금 협의회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인상을 하면 심한 돈의 압박에 우리 모두 힘들잖아요.~ 그래서 총학생회랑 각 학생회들이 열심히 협의회에 대한 안건에 대해 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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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언청 고민되여 ㅠㅠㅠㅠ피씨방인데 화장실가고싶어여 ㅠㅠㅠㅠㅠㅠ 2009.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잔데 가방을 갖고가야되여 놓고가야되여? ㅠㅠㅠㅠ 놓고가자니 불안하고 갖고 나가자니 좀 이상하고 걍 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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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언청드립니다 2012.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꿈사 알리미★ 1. 꼭 합격한다!! 최선을 다해 공부하자!! 2. 시험공고문 및 속보는 카페에서 수시로 확인하자!! 3. 공부는 자신 스스로 하는 것!! 타인의 추천은 참고일 뿐 강의와 교재는 자신에게 맞는지 신중히 고려하여 선택하자!! 4. 선플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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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3 지방산의 언청난 역할 2011.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메가 3 지방산의 엄청난 역할!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1-02-14 어류의 기름에서 주로 발견되는 오메가-3 지방산은 치명적인 실명을 일으키는 망막증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가 몇 해 전 쥐를 이용한 동물 실험을 통해 증명되었다. 상기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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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형은 언청이었다 2006.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 어린이를 구하다가 대신 숨진 한 포항공대생에 관한 이야기로 이글은 그의 동생이 쓴 글입니다. *************************************** 우리 형은 언청이였다. 세상에 태어난 형을 처음으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어머니의 따뜻한 젖꼭지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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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언청이형 2002.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말의 은행창구는 참 붐빈다 오늘은 선명회 후원아동에게 후원금을 부치는 날이다. 그동안은 자동이체로 후원금을 냈었는데 지난달에 자동이체에서 지로로 바꿨다. 대기표를 받고서 북적대는 사람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조금은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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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여..언청 싼 원룸 보러오세요...... 2010.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동산 직거래양식 (가로안의 글은지우시고 작성해주세요. 제목란에 위치.가격.방갯수 필히 적어주세요) 피터팬의 좋은방구하기 http://cafe.daum.net/kig 매물종류 : 원룸 매물크기 : 혼자살기 적당합니다 거래금액 : 100/36 관리비 포함(인터넷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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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1453] 와..대박..엄청언청늦은후기가꼬와싸요..8ㅅ8... 2015.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스렉이야...그래맞아 이걸잊고잇엇어... 갤러리 둘어갓는데 왠굿즈사진이..??이랫는데..미친..사진만찍곸ㅋㅋ글을안썻엌ㅋㅋ 이건뭐 바보도아니고..아바보맞구나..아...대박...와ㅠㅠㅠㅠ어케ㅠㅜ 진짜미아내하유ㅠㅠ아그리고 제가 닉을바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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