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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린 삼행시 ^^ 200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 에~~ 난 에블린 속옷이 꼭 갖고 싶을 뿐이고 블 : 블링블링폰보다도 더 속옷이 땡기고~ 속옷선물 받고 싶다고 그렇게 노래를 불러도 린 : (님)은 모른척하고 안사줄뿐이고~ 흑흑... 웨공반장님! 비까지 오는데 저에게 즐거움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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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린 200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블린 속옷 가게를 지나갈때마다~~~~ 블링블링한 예쁜속옷들을 보면서 인제는 좀 사볼까, 사볼까 하면서도 부끄러워 아직도 못사고 있다는거!!! 에쁜 속옷 넘 많은데 부끄러워 못들어가겟어요~ ㅋㅋㅋㅋ 홍대 한복판에 매장이 있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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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_ㅜ..에블린을 향한 처절함 몸부림...그래도 밥은먹자구요~ 200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두..파라다이스님처럼 에블린 속옷 가지고싶다구요~!! 행운이 자꾸 날 버려요~~ 점심 맛나게 드시구 1시부터 열심히 보물찾기하자구요~ 웨공님들께도 행운이 있길..저한테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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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블린이 갖고싶은 이유? 2009.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블린 속옷은 여자의 몸매를 섹시하게 귀엽게 연출해주는것 같아요. 속옷가게가면 부끄러워서 너무 자극적인걸 사고싶어도 잘못사요~ 그리고 빈약하거든요..ㅋㅋ 그런데 남자들은 은근히 이런속옷을 좋아하더라구요 이번기회에 한번 우리 신랑 녹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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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웨공에서 주신다면 당연 에블린 입고 꼬셔야죠..ㅋㅋ 200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도 알바할때.. 참 많이 혼나면서 배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요... 에블린 속옷은 정말이지.. 남편 꼬시는데는 딱 좋은 속옷인거 같아요.. 색시한 느낌이 많이 나기 때문에... 슬림만 입고... 첫날밤에 울 예랑이 녹여줄 생각인데요...ㅋㅋ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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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린 부탁해여~^^ 200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여~ 누드브라는 아니지만 순백처럼 하얀 스타일의 브라가 나왔으면 좋겠어여~ 저번에 웨딩패키지 제품을 다 살 정도로 하얀색 속옷을 좋아하는 편인데 에블린은 하얀속옷이 많이 나오는 편이 아닌것 같아여~ 앞으로 다양한 패션으로 하얀색 브라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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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린 입고 공주 만들어 주삼.. 2009.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블린 당첨을 학수고대하며.. 오늘도 정녕 저를 외면하시나이까.. 오늘은 정말 에너지 몽땅 올인했는데 에블린 속옷이면 뭐든지 오케이.. 반장님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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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린 부탁해요 도전! 200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도 커지면서 기존의 예쁜 에블린을 못입어서 무지 속상해요. 가끔씩 남편을 유혹(ㅋ)하고 싶으나 임산부 속옷으로는 도저히 -_-;;; 에블린 스타일의 임산부용 속옷을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요? 임산부들도 예쁜 속옷을 입을 권리가 있다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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