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애송이의 짧은 몇마디] 병원에서 영화 두편을 보고... 2003.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ㅡ) 일단 전편에 비해 훨씬 장대해진 특수효과로 전 컴퓨터로 보는데도 계속 감탄을 자아내게 하더군요.. 신비의 종족 엔트족의 출현도 상당히 흥미로웠고.. 마지막 전투씬은 그야말로 전율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정말 공성전을 잘 표현한 영화는...
-
가르시아-☆ (2) 2003.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핀>아니... 어떻게 이 많은 물을 엔트족 혼자서 다 가지고 갔단 말예요? 그런데 이때.. "살려줘요~~~!!!!!!!!!!" "Help us~~!!!" 저편에서 두 꼬마들이 무지막지한 속도로 이곳을 향해 달려오고 있었다. 간달프>앗 저건..스크롤(2족속 마법사들이 사는...
-
두개의 탑 200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떠나기전 로한의 공주와 아라곤이 서로를 바라볼때의 모습 가장 인상깊더군요 빼먹은게 있군요 헬름협곡의 싸움에서 간달프의 지원군과 엔트족의 싸움 또한 정말 멋집니다 1편에 이어 2편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네요 얼렁 3편을 보고 싶다 ㅜ.ㅜ
-
반지의제왕....정말... 200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아라곤 님은;; 여자가 꽤 많으시네요-_- 나로도 충분하실텐데;;;; ^-^;;;;;;;;;;;;;;; 죄송합니다;; 그리고 요번에 엔트족 처음으로 나왔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역시 자연의 힘을 막을 자는 없을 겁니다. 아라곤님의 다음편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면서...
-
나두 반지의 제왕 봤다!!!!!!!!!!!!!!!!! 200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퍼 터질뻔했다. 프로도는 왠지 더 잘생겨보였구.. 가장 압권은 골룸의 연기와(라됴헤드의 탐 요크를 연상시킨다) 그담은 엔트족(나무족)에서 불붙어서 댐터져서 물흐를때 불끄는 나무.. 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겼다. 그런데 방금 꿈에서 깼는데 꿈에서...
-
태백산 주목 2 200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락지.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의 주목 환상적인 설경. 강북대동산악회 baescamp2004. #1 #2 #3 #4 #5 두번째 사진의 경우 반지의 제왕에서 엔트족이 손을 내밀어 천년설을 갈구하는듯한 형상을 보는듯 하더군요. 눈/코/입이 있는걸로 봐서는... . . . . . . .
-
어제 반지의제왕 -두개의 탑- 봤습니다 간단한 소감문. 200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마지막 헬름협곡에서의 전투는..와 하고 탄성을 나오게 만들더 군요.. 정말 짱이였습니다!짱!!짱!!!!!! 간달프와 엔트족이 도와주러올때는 정말 감동받앗습니다^^ 그런데..우리엄마가 영화도중 핸드폰벨을 2번이나 울려서 신경쓰여서 100%로는 못...
-
오늘 드디어 반지의제왕 봤습니다 ~ 200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면이 있었는데 정말 멋있어서 그 극장안에 있던 여자분들(저희학교 학생들..) 모두 넋이 나가거나 박수를 쳤지요.. 그리고 엔트족 너무 귀여웠어요.. 아라곤과 아웬님 정말 잘 됬으면 좋겠구여 다음편은 더 재밌겠죠?ㅋ 당장 보고 싶지만 1년을 또...
-
2편에서 명장면 명대사들 200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대사 1. 다른 분들은 동의를 별로 안하시던데 저는 2편의 백미는 바로 엔트족이 외치는 '인간의 언어, 요정의 언어, 엔트의 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는 분노..'라던가.//? 하는 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엔트족 너무 코믹하게 그려진 것 같기도 하지만...
-
2편이 끝난 후 아라곤의 일행들은... 2003.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로 간 거죠? 그리고 프로도랑 샘은 파라미르가 놔줘서 다시 길을 떠나던 것 같았고 참 메리랑 피핀은 또 어디로 갔나요? 엔트족들은? 그리고 또 기억 안나는 게요 프로도랑 샘이 어떻게 파라미르한테 붙잡혔죠? 뭔가 구경하고 있다가 잡힌 것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