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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외국 경험담 9편(필리핀 모알보알) 2011.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사분은 여자분이였는데 정말 상세하고 친절히 저를 교육시켜 주셨습니다. 그분은 저에게 항상 잘한다 잘한다 칭찬을 하셨는데 그로써 물에대한 두려움을 극복할수 있었습니다. 모알보알이 아주 작은 어촌 동네이지마는 다이버들 사이에는 나름 인지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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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외과의사 - 4주 2011.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고 백팩매고 다니지마." "…뭐?" "대학생 같단 말이야." "…굉장히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되는거 같애, 지금 너." "난 지극히 정상이야. 머리 푸르지 말고 묶고다녀." "…" 머리푸르면 뒤에서 안아주고 싶단 말이야. 어이없어 쳐다봤다. 얘 진짜 1년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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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준/요섭] Marriage Blue 프롤로그&1화 201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을 여자들이 좀 봐야 할텐데, 쯔쯧. 준형의 행동에 자리에 앉아있던 몇몇 남자놈들은 배서진이 누구냐며 잠시 웅성댔고 이내 생각이 났는지 마치 용준형에게 감염된 듯 똑같이 호들갑을 떨어댔다. 하여간 남자들이란. 요섭은 그녀의 이름에 별 감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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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생긴건 멀쩡한 내남동생ㅋㅋ3(사진유) 201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생은 대학생임. 작년 5월 전역하고 학교를 다님. 겨울방학을 하자 학비를 벌겟다고 일을 하기 시작함 ㅠㅠ기특해서 얼마나 궁디팡팡을 해줫는지 모름. 나름 뿌듯함을 느끼기위해 현금으로 모으는 듯 햇음. 너무 돈다발로 지갑에 넣고 다니길래 "동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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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여인들이 본 한국 여성 2012.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쾌하다. 대학생답게 다니질 않고 가방을 보면 전부다 명품이다. 그 가방엔 책도 안 들어간다. 그래서 아예 따로 들고다닌다. 가방의 실용성은 무시하고 비싼 돈으로 산 명품 가방은 그저 허새에 불과했다. 지나친 다이어트에 삐쩍 마른 몸, 자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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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여인들이 본 한국 여성 2012.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쾌하다. 대학생답게 다니질 않고 가방을 보면 전부다 명품이다. 그 가방엔 책도 안 들어간다. 그래서 아예 따로 들고다닌다. 가방의 실용성은 무시하고 비싼 돈으로 산 명품 가방은 그저 허새에 불과했다. 지나친 다이어트에 삐쩍 마른 몸, 자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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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500받는 대학친구 (빡침주의, 이런친구주의) 201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구 백팩들고다니는애들도 많은데 그이쁜친구는 항샹 조금한 핸드백들구다니구요. 솔직히 제가 아무리메이커에 대해 몰라도 샤넬마크는 아는데.. 그친구가 샤넬백이 여러개 있더라구요. 전 당연히 저희나이대에 샤넬백들고다니는건 짭이라고 생각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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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빨리는 최악의 지옥철.jpg 2016.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았으나 대학생은 1도 모름 빡침을 참고 저 쪽에서 자리가 났길래 가서 앉으려고 하는데 비켜 비켜 아이고 편하다~ 할줌마가 여시를 손으로 세게 밀치고 앞으로 뛰어나와 엉덩이를 들이댐. 여시가 인상을 구기는 걸 보고 갑자기 자는 척 눈을 감더니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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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 조마테오 원장을 믿지 마라 <조마테오 정신병원> 5 2020.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심스레 백팩을 열자 귀사모의 티셔츠가 나오고 다음 물건을 확인하는데 난리가 난 멤버들 바로 악령감옥에서 발견했던 폴라로이드 사진까지 나온 것이다 그렇게 멤버들은 귀사모 중 한명이 왕희열일 가능성과 현재 왕희열은 죽은 천해명이 빙의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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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항상 잘꾸미고 다니는 나라일수록 여성인권이 낮은경우가 많은것 같아 2017.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티에 백팩으로 학교다니면 '넌 그나이먹어서 맨날 후드만 입냐', '화장 좀 해라', '치마같은거도 좀 입어봐' 라는 등 꾸며야 한다는 압박을 알게 모르게 받게 되잖아. 그리고 남자들이 여자 외모를 평가하고 깎아내리는 일이 일상적이다보니 스스로의 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