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엿장수 맘대로 2018.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전세계는 삼년 육개월동안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다? 당연히 삼년반동안 비가 오지 않습니다. 6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
비상식의 사회와 원칙이없는 사회에서의 한 법관출신의 법조계비판,법원조직 내부관행과 싸웠던 방희선 교수;“연임 탈락조항은 ‘엿장수 맘대로’ 법원밀행주의 2012.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님께 감사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법원 조직 내부 관행과 싸웠던 방희선 교수 “연임 탈락 조항은 ‘엿장수 맘대로’ …법원 ‘밀행주의’ 여전” 1992년 한 판사가 있었다. 그는 자신이 구속영장을 기각했는데도 피의자가 계속 구금돼...
-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실패한 하루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딱팔딱 뛰는 이유는? ---→ 가만있으면 발이 시려워서 6. 엿장수는 하루에 몇 번 정도 가위질을 할까요? ----→ 엿장수 맘대로 7. 머리 둘레에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은? ---→ 주변머리가 없는 사람. 8.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 것은? ----→ 죽었다...
-
엿장수 맘대로인 병원비..쩝.. 2007.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겠죠..) 실제 경험 여러번입니다. 떨립디다. 진료 처방 시술(?) 치료 기타 등등을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 엿장수 맘대로 일 수 있는 병원비에 소시민의 알량한 사정으로 조금이라도 가까운 병원을 이용할 수 없는 작금의 실태에 많이 아주...
-
엿장수 맘대로 하여라 200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번째 사람에게 물었다. "목수 입니다." "음,대패질을 하여라!" 마지막으로 네번째 사람에게 묻자. "엿장수 올시다." 대감이 말하길, . . . . . . "엿장수 맘데로 하여라!" =반했습니다= 어느 학교 복사실에 못생긴 여자가 들어왔다. 마침 먼저 와있던...
-
엿장수 맘대로가 아니예요. /펌 200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中伏이니 말해 뭣하겠습니까. 末伏이 언제인지 아세요? 어떤 사람들은 三伏 날짜가 이랫다 저랫다 한다고 하는데, 伏날은 엿장수 맘대로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혹시 모르시는 동문를 위해서. 初伏 : 하지 후 세째 庚日 中伏 : 하지 후...
-
왕상 12:25~13:10 엿장수 맘대로 신앙 2017.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위 자손이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날짜도 마음대로 정해서 그날에 제사드리며 분향하게 했다. 한 마디로 엿장수 맘대로 신앙이다. 여로보암의 신앙은 마음대로 신앙이다. 솔로몬의 범죄한 까닭에 나라가 쪼개어져 북쪽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
-
배추값도 엿장수 맘대로 2018.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된다고 배추밭 그냥 갈아 치운다***** *** 배추값은 1Kg 1,000원 선이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은데*** ~~ 현재 시세가 엿장사 맘대로 형성되어 ~~ *** 강원도 산지 시세 1,000원, 1,500원, 2,000원, 유황배추 5,000원 *** ~~~ 주부들 배추머리 배추시세...
-
에게게? 엿장수 맘대로네!?? : 사사기 17장 큐티 200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게게? 엿장수 맘대로네!?? : 사사기 17장 큐티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을대로 행하였더라.” (삿 17:6) 묵상) 이스라엘의 영원한 왕은 여호와인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왕이 아니시니 마치 그...
-
엿장수 맘대로인 모텔숙박료 2007.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들도 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은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왈 방이 다 차고 안차고에 따라서 그런데요 정말 할말없었습니다 갈때마다 다르게 엿장수 맘대로 부르는 모텔숙박료 이게 정답인가요? 혹시 정액제로 항상 일정한 숙박료를 받는 모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