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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군 /신점 /애매/ 2006.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상적이였습니다. "영으로 보는 집" 태*장군 유명하다는 곳은 어딜가나 사람이 기다리기 마련인데.. 혼자 저를 맞아주셔서..어찌나 황송한지..^^; 얼굴이 낯이 익다햇더니..티비에서 레슬링경기중계때 봣던거 같네요.. 어색한 분위기를 무마시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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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의 끝.. 2006.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촬 영.. 와,, 인자 내려가서 곤도라만 타믄 집에 갈수 있다. 향적봉에서 내려다보니 웅장한 건물 하나가 눈에 띄는데 아직도...최강노가다 아래 를 잠깐만 봐도 아찔하다. 눈 아래 보이는 저기가 겨울엔 스키 타는 슬로프란다. (길용이 ,, 임빙,,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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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길원형황표 재 작성 중입니다. 2007.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영》♡~ Lord Knight 1983.10.23 남 하늘~¹↗天↖ Lord Knight 남 †기사♡세피† Lord Knight †세피♡로스† Assassin Cross 남 두목이™ Lord Knight 穹<두목이>鬼 Sniper 1975.04.26 남 ⓛⓐⓢⓣ『부활』 Lord Knight 1984.01.18 남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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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피라미드 4분기 모임 관련 건..^^ 2010.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 누가 이길지 흥미진진하다.^^ 다름이 아니고 이번 11월에 모임을 할려고 현재 계획중인데... 길용이는 제수씨 임신 때문에 정신 없는지 영 카페에 관심이 없네. 이번에도 혼자 골머리 앓고 있다. 그래도 하느거 제대로 해야지. 우선은 모임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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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들허셨슴까 7월1일 체험후기 시작허겄슴다~!!! 2006.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 길용이와 덕근이........... 무식하게 고기를 집어 먹습니다. 마치 둘이 싸움을 하듯이.... 한 3년은 고기를 굶은듯 하더군요 크하하하하하하 모든 분들 소개가 끝나고 배도 살살 불러 올쯤... 광주팀이 도착을 하였습니다. 두분들 먼저 약소의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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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진해정모 2006.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린보이, 스피드, 몽건, 짱뚱어, 별이, 제로쓰, 우란, 길용이, 앙탈이, 에고, 바다의 왕자, 크롬신, 오티, 다크피쉬, 춘자...레이싱뽀대걸 언냐까지~~ 빠진 사람 음나...--;; 요새 영~~ 가물가물하네...ㅎㅎ 요즘들어 저조한 참석률에 약간의 소강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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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1월 20일 현모 후기 2007.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왕 2 ), 귀 대오빠 ( 이수영 ), 중일이오빠 ( 처음이별 ), 길용이 ( 특파원 ) , 그리고 막둥이 바람이여 ( 막둥이 이름이 생각...특파는 어디 좀 들렸다가 늦게 가서 그때부터 쓸께영 ㅋ 서대전역 앞 사랑방 2층에서 거하게 한잔들 하고 계시드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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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모임 후기 2006.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길용이랑 또다시 핸폰으로 열씸히전화를 했다. 드뎌 시간이되고 친구들이들어왔다. 잠시 개인회사일로 자리를 비웠다와보니 40명이 넘어가는 상황이었다. 일단낭보였다. 자리마다 삼삼오오로 모여서 이야기하는모습이 세상어느모임에비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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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모임후기 ★☆★ 200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아서 길용이가 다 붙여준다며 마음 놓고 한잔하던 영석이..절대 음주운전은 하지 마라~~!!! 좀 더 있다 가라고 붙잡는데.. 시간이 여의치 못해서 많이 미안했어..잘 들어갔던게지??? 다음엔 서울로 한번 떠라!! 징하게 한잔하게..ㅋㅋㅋ * 먹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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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흑고니 200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겠다는 길용이의 전갈역시 큰 힘이었다. 꿋꿋하게 버티고 있는 연기 에게선 예전과 다른 분위기가 풍겼다. 한때는 내가 건네는 술 한잔에 감격하던 이 아니었던가... 날으는 새를 떨어뜨리자며 뒹굴던 때가 아련히 떠오른다. 겁없이 날뛰던 무법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