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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6일~17일 2009.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사(미역국,제육볶음밥,김) 개인 짐 챙기기, 출발준비 9시 40분 준비체조 10시 00분 출발 10시 40분 비가 와서 멈추고 우비 입기 10시 46분 출발 11시 31분 휴식 11시 45분 다시 출발 12시 56분 용문읍 지나는 중 13시 15분 ‘양평 농산물유통센터’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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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꿈꿨던 달팽이 2010.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나 미역국과 밥을 해서 네가 평소에 앉았던 식탁의 자리에 차려놓고 기도를 하였단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번민과 갈등없이 편안하게 지내다가 엄마가 하늘나라에 가는 날 평온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7년이 돼가는 네가 마지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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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200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 나는 작다. 엄마가 처음 영호와 나의 동거 사실을 아셨을 때가 생각난다. “어차피 공부엔 흥미 없는 녀석.. 빨리 사회에...어머니였다. 그날은 내 생일이었다. 아침 일찍 엄마가 미역국을 들고 찾아 오셨다. 쨍그랑... 아니, 좀 더 둔탁한 소리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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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길....... 200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생의 생일인지 알면서도 가보지 못했다 전화 한통화로 너 아침에 미역국 먹었니 ?. 그게 끝이였다 동창생 영호의 아버님 부고를 접하고는 망스러젔지만 다음에 그친구 얼굴 보면 미안할것같아 갔다오기로 하고 같이갈 친구들을 알아 보았다 여러군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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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하여간 ^^ 2002.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븐' 등등 낼두 좋은 하루 보내요 !! 내번호는 참고로 ********** 임당 ㅎㅎ (영호) --------------------- [원본 메세지...이리찍고 저리찍고 답압지를 작성했죠^^ 어째 미역국인거 같습니다. 오는길에 핸드폰을 확인했는데 없더라구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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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제 생일 맞아요????????? 200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그게 오늘이더라구요 엄마가 미역국 끓여주러 오셨다는데........부모님을 너무 오랬만에 봐서......ㅋㅋ 12시넘어서...한누리 가족들 모두 다치지 마세요...... 현역은 요즘 잦은 부상으로 고생을 하고있는데 민석이나 영호나 빨리 나아서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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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마치며 2탄 ㅎㅎ 201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일이라 미역국 끓여 밥상차려놓고 출발했습니다 학교근처에 차를 주차시켜놓고 학교로 향했습니다 오랫만에 가는길이라 설레기도하고 어리둥절하기도하고 과천성당길쪽으로 올라가다 걸어가시는분에게 여쭤보았습니다 "저~과천초교 이길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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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날센돌이의 생일이라....축카축카여 .....*:..:* 2001.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영호님....!!!!! 방가방가....생일 진심으로 축하현당....^^* 글구 태어날때 얼매나 추웠을까....? 추위에 떨다가 남들 다클때 못큼을 인정한당...(헤헤헤) 언제나 돌이하고 광주정모때 못다이룬 광난의 밤을 보낼지.....? 그때를 생각함 저저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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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엄마 생신은 일신아파트에서 2007.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생선 먹을 수 있도록 해 오고 화방 사모님은 과일 종류 사오고 서울 귀숙이는 엄마 용돈 둑툭히 준비하고 나는 찰밥과 미역국 기타반찬 몇가지 준비하겠다. 점심은 좋은곳에 가서 맛있는 것 내가 사 주겠다 금년에 회갑이라 한 잔 내어야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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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 200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입회원 로미오(영호) 생일입니다... 억울하게 태어나서 10년 정도 미역국을 못먹었드니 밥을 굽어요 그래서 큰마음 먹고 집에갑니다 왜냐고요 미역국 먹으로요 미필 안다는 회원들은 영호가 미워할거에요 언제나 5분 되기죠...불러만 주쇼...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