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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도 좋아ㅏ 💕 #237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른다는게 넘 아쉽기도 하고 너무 예뻐서 즐겁기두 하구 하더라구 ~~! 친구랑 마지막 본머스 피크닉을 즐겼오 크림브륄레 (쏘쏘) , 초코푸딩 (맛없), 치즈케이크 (마시떰!!), 감자칩, 와인 (화이트는 맛있는데 레드는,,,) 먹었움!! 당차게 혈당과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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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크리스천(진짜 기독교인)을 찾아서- 팀하스 건축회사 하형록 회장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던 영화 같은 스토리 이제 디마스 건축회사 하형록 회장님으로부터 직접 들어보죠. 미국에 1969년도에 와서 좀 힘들게 살았습니다. 미국에 13살에 도착해서 14살 때부터 일주일에 한 20-30시간씩 일을 했으니깐요. 아버지 따라서 청소부도 있으면서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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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주일 설교말씀 / 행전강해(15) 스데반의 설교⓶ 아브라함의 믿음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귀와 영화를 주신 것이 아니었어요. 그에게 주어진 것은 무엇보다 먼저 약속이었습니다. 축복이 약속으로 주어진 것이었지요. 그러므로, 항상 말씀을 통한 약속이 먼저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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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문 100답 <24/1~2분기>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좋아져서 아쉬운 공연을 했어요…관객들은 다 잘했다고 해주는데 아직까지도 이것때문에 울적해요ㅠ - 그런건 없고... 그냥 아쉬운공연을 여러번 하시면 돼요...ㅋㅋㅋㅋㅋㅋ 이게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다 지나간다는 마음가짐이 생기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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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정의 편이되 극단 서지 않은 시대의 어른… 어지러운 세상서 더 생각나[그립습니다](문화일보) / [빛명상] 추기경의 로사리오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부터라고 딱 부러지게 말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어릴 때부터 알게 모르게 조금씩 이런 현상이 있어왔던 것 같은데 정확한 시기는 잡아내기가 애매합니다. 다만 어릴 때부터 제 안에 감돌고 있던 힘의 기운을 아주 긴 오랜 시간 동안 조금씩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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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19 새 역사에 위기가 찾아올 때 / 류영모 목사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영화 한편 보는 것 그게 은혜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 자꾸 마당의 뜰을 밟는 것이 은혜가 되는 겁니다. 그런 마음가지고 예배를 향상시키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신앙이 살아있을 땐 예배가 그리워져요. 예배가 가고 싶어져요. 그리고 헌금 한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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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 몽골 기록 자투리 컷 (몽골 사진 마지막) + 사진 예쁘게 찍히는 비법.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경이 좋아져서, 요즘 20Mbite 까지 올라갑니다. 자세는 앞으로 하고 고개만 뒤로 돌리는 포즈, 매력있습니다. 미리 거울보고...포커스가 어디에 가 있는지 늘 염두에 두고 연기합니다. 이 때 말하는 포커스는, 그냥 카메라의 방향을 말하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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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세대에게 주는 말1 반항할 줄 모르면 사람 아니다. 信天함석헌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틀리게 딱 맞추려고만 하다가는 적게는 성공을 할지 몰라. 하나의 지아비로서, 하나의 주부로서 성공을 할는지 몰라. 하지만 인간으로서, 하나의 역사의 사람으로서는 실패를 하기가 쉽다 그 말이야. 하지만 옛날에 훌륭한 일을 했다는 사람들한테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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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육성프로젝트 저학년 4기 생활문부문 우수작품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뀌는 게 재미있어서 기차를 타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다. 우리와 같은 칸에 탄 어른들은 기대되지도 않은지 잠만 잤다. 여러...들어 안아주었다. 나는 웃으며 아기코알라처럼 아빠에게 딱 달라붙어 있었다. 우리는 코엑스로 향했다. 엄마는 차 박람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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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이야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종한다 영화 보고 카페 가다가 논이 보이길래 한장 찍어봤어 곽다윗 승 나는 집 앞은 아니고 한 20분 차 타고 간거거든요 아쉽다 지금 딱 밖에 나가면 사람 한 명도 없고 가로등도 다 꺼져있어서 진짜 시골 인증 가능한데 친구 없어서 나가기 싫다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