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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언니의 앤이 되어주실분... 2005.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대.... 프라이버시라고 옆에서 핀잔줘요 설 살고요 울 언니 앤 되실분은요 부치분께서 설 살고 능력있고 화끈하신분이면 좋겠데여 자주 만나서 영화도 보고 놀러도 가고 싶다하고요 울 언니의 멋진 앤이 되어주실분은 XX@XX 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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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울 언니들을 위하야..준비했음다........ 2002.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닫으면 언니 싢어~~이 넘 좋아 하거던 고거이 간절에 좋고 울같은 늙으니들이 묵으면 끝내준다나 에~~~~~고 또 묵고잡다 저녁에 몸도 시원찮고 외식이나 때릴까나.......ㅎㅎㅎㅎ --------------------- [원본 메세지] --------------------- Sorry, y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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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울 언니의 우울증 2000.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도 잘 다니고, 영화도 자주 보고, 같이 맛있는 음식 먹으러도 잘 다니고, 술도 잘 하고했었는데... : : 요즈음은 형부는...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기를 하나, 얼마전까지도 잘 다니던 문화센타도 그만두고 마냥 우울해만 해요. : : 울 언니,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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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언니 오빠들 화이팅! 2009.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나 넉넉한 웃음을 여유있게 보내시는 혁재언니 (나두 사탕 하나주지...) 발랄하고 깜찍한 숙영언니( 혼자 너무하잖아~~) 귀여운 공주 영화언니 ( 공부 넘하면 머리아파..) 처음 만나도 어색함이 없는 편안함의 인숙언니 ( 사랑하잖아 ..알지?) 씩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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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릿공장을 따운받은 울언니...ㅠㅠ 2005.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언니는 오늘 집에서 열심히 컴퓨터작업을 하더군요... 그래서 뭘 그리 열심히 하나 했더니...글쎄!!!!! 찰리와 초콜릿공장...계속 안돼~~~~~이건 영화관가서 봐야 한단말야~~~ 울 조니님 영화 떠야해~~~~~~~~~~~~~~~~~~~~~이런 울부짖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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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아싸,울지현언니나온 잡지종이구하다~ 200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 나온, 엘지카든가, 엘지카드들그, 있는 잡지종이를 구했답니다, 너무너무조아~ 지베다가 부쳐나야듸, 지베 울지현언니사진 덕지덕지 붙여있습니다,ㅋㅋ 4인용식탁퍼뜩 ㄴㄴ왔음 조케써혀, 영화도 보구,, 포스터구해서 지베다 붙여노케, 음,, 여기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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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보면서 딱 생각나는게 울언니가 회사취직하고나서 아빠한테 진짜 효녀된거 201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랬거든 같이 어디가자그러거나 놀러가자 그러거나 근데 울언니가 2년전에 딱 취직해서 회사다니는데 진짜 회사다니는 순간부터...됨 아빠힘들다고 예전에는 같이 막 어디가자 백화점가자 영화보러가자 그럴때 같이 막 아빠 억지로 일으켜서 갔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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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만만 캡처]혜수언니가 울 밍기 손잡고,ㅠ 2007.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요기서도 같이 볼려고 다시 퍼왔어요 ^^* 방송 볼 때도 왜 저러나 생각을 했었는데요~* 혜수 언니, 왜 방송중에 울 밍기 손을 잡고 그러세요오~~~~*ㅠㅠㅠ 그것도 두 손으로 꼬옥,,,ㅠ 부럽게시리,ㅠㅠㅠㅠㅠㅠ 요건 보너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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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언니의 우울증 2000.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이 여행도 잘 다니고, 영화도 자주 보고, 같이 맛있는 음식 먹으러도 잘 다니고, 술도 잘 하고했었는데... 요즈음은 형부는...한마디 건네기를 하나, 얼마전까지도 잘 다니던 문화센타도 그만두고 마냥 우울해만 해요. 울 언니, 어떻게 위로해 줘야...